Leopard 9A466 with Virtual Ware

맥맥맥맥~ 2007. 6. 26. 17:27 Posted by 푸른도시
Intel로 오면서 맥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양한 Vitual Ware로 OS를 종류별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Leopard 9A466 버전은 아직 베타이다 보니 지원을 못하는듯 하다. 아마도 이후에 각 회사에서 버전업된 제품을 내놓아야만 작동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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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ware의 경우에는 가장 최신 버전인 4.1 버전이 작동을 한다. 처음에는 에러메세지를 뱉어내더니 잘 달랬더니 그나마 돌아간다. 하지만 가장 최신버전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Unity기능을 작동하면 걍 뻗어버린다. Suspend 버튼을 누르면 복귀를 하기는 하지만 뭔가 어정쩡하다.

패럴렐즈는 아예 안돌아간다. 작동을 시키면 그냥 다운. 가장 최신버전도 동일한 현상이며, 외국 포럼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2.5버전은 작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Tiger 대비해서 상당히 느린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람들의 실망이 역력하다.

뭐, 그래도 아직은 베타버전인데 많은걸 기대한다는건 무리일거 같고. 응용 프로그램은 제조사에서 또 다른 패치를 내놓을테니 그걸 천천히 기다려도 무방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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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 for Mac 1.0 Beta 4.1 Build 49528

맥맥맥맥~ 2007. 6. 23. 08:5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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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가능합니다.


슬그머니 VMware가 다시 버전업을 했군요.
패럴렐이 새로운 기능을 갖고 나타나니 VMware도 이에 질세라 추가를 해서 다시 내놨군요.
현재 Pre-Order 행사중인데, 베타 버전을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다니...

패럴렐이 상당히 많이 의식이 되나 봅니다.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Run Windows XP applications directly on your Mac desktop. Use the VMware Fusion Launch Palette or Spotlight to easily launch your Windows applications. Switch between all your Windows and Mac applications using Exposé©. Keep your favorite applications in the Dock, bring forward only the application you care about, and use your familiar Mac keyboard shortcuts the whole time.
  • Run Windows XP with Mac OS X off your existing Boot Camp partition, with experimental support for Microsoft Vista.
  • Boot your machine faster and launch applications faster from virtual hard disks.
  • Have a better user experience. The toolbar is now completely customizable to meet your needs, virtual hardware has been moved to the status bar and the virtual machine hardware editor is now a sheet attached to the virtual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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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10월에 판매

맥맥맥맥~ 2007. 6. 12. 09:05 Posted by 푸른도시
WWDC라고 개발자 포럼 행사를 매번 Apple에서 주최한다. 사실상 거기서 대부분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목을 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별다른 획기적인것은 없었나 보다. 그다지 사람들이 떠들지를 않는걸 보니.

3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첨부된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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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서버버전과 새롭게 바뀐 부분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다. 레오파드의 내용중에서 눈에 띄는것은 Desktop의 버전업이다. 버전업? 새로운 변화라고나 할까?
에잇...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냥 동영상을 한번 보자. 멋지다는걸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Spaces나 Mail등이 소개 되었는데, 사실상 그건 지난번에 소개되었던듯 하고. 이번에는 Desktop과 서버에 대한 공개가 좀 괜찮았던것 같다.

Finder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마치 이전에 소개된 아이폰처럼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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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 뭐, 300여가지라는데 그거 새어볼 수도 없는거고, 그런가보다 한다.


Safari 3 Public Beta
한가지 더 주목할만한것은 맥전용이라고 알려졌던  Safari 브라우져가 3 베타로 나오면서 Windog 버전도 출시한것이다. 더 이상 IE에 밀리지 않겠다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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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수인듯 하다. Windog에서는 한글이 보이지 않으며, 북마크를 선택하면 기냥 다운된다. 베타라서 불안정한가보다는 생각보다는 치졸한 M$가 안돌아가게 뭔가 훼방을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제는 뭐 안되면 전부 M$탓이다. 빌어먹을넘의 M$같으니라고....


패럴렐즈 4128 Upgrade
그냥 꼬리말로 첨부한다. 패럴렐즈 3가 발표시에 4124버전이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해서 보니 4128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한다.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사이트에서는 4124만 공개되어 있다. 뭐가 바뀐건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알아서 써라? 모르겠다. 하라니 하기는 한다만... 뭐, 상관없어. Windog는 어차피 돌아가도 그만.. 안돌아가도 그만이야 인제.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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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렐즈 Vista 지원

맥맥맥맥~ 2007. 6. 10. 15:12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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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지원을 하면 한다고 그러지 왜 별소리 없이 그냥 스브적 넘어 가는지 모르겠네.
패럴렐즈가 부트캠프에 있는 비스타를 인식하는군요. 부트캠프의 이미지를 불러서 패럴렐즈 창모드로 작동이 가능하군요.
새로운 기능에 이런거도 안써놓고 그냥 대충 해놨군요. 기능에 아직 자신이 없는건가?
새로운 패럴렐즈를 찾다보니 비스타를 선택한 경우 부트캠프도 가능하기에 한번 해봤더니 정상작동하는군요.

왜 지원한다고 안써놓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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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 Beta4 Build 48339

맥맥맥맥~ 2007. 6. 9. 08:43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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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가능합니다.


아싸아~ 패럴렐즈가 나오자 마자 VMWare가 바로 베타 버전 4를 내놨다.
아주 한판 붙어 보자고 작정을 한듯 하다. 물론 소비자면에서야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좋은거다.
좋은게 좋은거다.

솔직히 지금의 심정은 VMware에게로 좀 많이 기운듯 하다. VMware야 베타버전이라서 가끔 보이는 이상현상은 그렇다치지만 패럴렐즈는 돈을 받고 파는 상용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불안정현상은 조금 그렇다.

뭐 어쨌든,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좋은거다.

Beta4의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New "Unity" feature:

패럴렐즈의 Coherence와 같은 기능이다. 그런데, 보아하니 XP에서만 가능한가 보다. 애용하는 2000에서는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추가: 예상이 맞았다.  XP에서만 지원한다. 뭐,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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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ed Boot Camp integration:

부트캠프의 이용이 훨씬 간편하고 최적화가 진행되었다. 뭐, 이건 주장하는건 그렇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Improved performance:

부팅시에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타 작동에 있어서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역시 주장이지 느껴지는건 별로...

Improved User Experience:

툴바가 좀 바뀌었다. 더욱이 이용자가 설정이 가능토록 하여 보다 쉬운 이용이 되게 하였다고 한다. 이건 조금 마음에 든다. 툴바가 있거나 없거나 선택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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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OS시장은 앞으로 더 클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패럴렐즈와 VMware이외에 몇군데가 더 Virtual OS 사업을 하고 있으며, Apple은 차세대 OS인 Leopard에 유사 기능을 넣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ㅋㅋㅋ 사용자는 좋다니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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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s Desktop for Mac 3.0

맥맥맥맥~ 2007. 6. 8. 08:27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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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그래픽이 지원된다는 패럴렐즈 3.0 (Buile 4124)가 원래는 6일 출시된다고 하더니 하루 연기되어 7일(한국시간 8일)에 출시되었다. 지난 3월 이후로 오랜만의 업데이트 이다. 하지만 오랜만의 업데이트 인만큼 패럴렐즈는 DX9도 지원하며, 이전의 버그를 많이 없앴다고 했다.

설치를 해보면 시작 이후 설치되는 패럴렐즈  Tools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마도  DX9 을 지원하기 위해서 관련 드라이버가 좀더 많이 설치 되는듯 하다.

막상 시동해 보니 상당히 느리다. 엉? 어디 한번 동영상을.... 어허이... 벅벅 끊긴다. 이거 지원하는게 맞기는 해?
 DXDIAG 를 시동해 보니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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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DirectDraw나 Direct3D는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잖아? 어떻게 된거야?
온라인 게임도 실행해 보니 그래픽 카드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뭐야... 사진속의 Quake 4만 실행되는거 아니야? CrossOver도 맨날 HalfLife 데모만 보여주는데, 그거만 돌아간다는 소리가 많다.

종료하고 설정에 들어가보니 Video에 Enable DirectX Support가 있다. 이걸 설정하고, 메모리에서 비디오 부분에 32MB로 설정되어 있어서 이것도 변경하고 재시동. 오~ 인제 사용 가능이라고 나온다.

다시 온라인 게임에 도전. 최근 베타 테스트 중인 테이크 다운을 플레이 했더니... 실행에 하세월이다. 오..그래도 넘어는 간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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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다 깨어지고, 한글도 다 깨어지고 실행 속도는 거의 스톱모션 비디오 저리가라 할 정도이다.
결론은 나왔다.  DirectX9는 된다. 하지만 된다이다. 실행속도는 안나온다. 물론 맥북의 내장 그래픽 카드 성능 때문일 수도 있을것이다. 현재로서는 동영상도 흐르는 수준이고, 아직은 그냥 된다 수준인듯 하다. (추가: 확인해 보니 DX8.1까지만 지원한답니다.)

이에 비하면  DX8만 지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VMware의 성능이 더 낫지 않나 싶다. 물론 아직 다양한 기능이 없어서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VMware도 Unity라는 기능을 첨부하여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Unity는 패럴렐즈의 Coherence와 유사한 기능이다. 아마도 그게 약점이다 싶었는지 이의 기능을 첨부한 듯하다.

물론 VMware는 아직 DX8만 지원하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속도면이나 기타면에서 패럴렐즈보다는 조금 앞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패럴렐즈 이용자중에 슬그머니 VMware로 전환하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다.

엄청난 각축전이 될듯 하다. 여기에 Apple의 Leopard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유사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하니 과연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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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루머로 끝날건가?

맥맥맥맥~ 2007. 6. 2. 08:17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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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 프로?
AppleInsider 에 따르면 6월 5일에 맥북 프로가 발매가 되는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한다. 얼마전 부터 현행 맥북프로의 생산령을 줄여 나갔으며, 키보드의 교체등 주문 생산방식은 오래전부터 줄여나갔다고 한다. 미확인 정보에 의하면  애플은 미국의 모든 판매자에게 새로운 맥북프로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메일 내용에는 '새로운 SKU(최소 재고 관리 단위)'에 대한 언급이 들어 갔으며, 새로운 제품 번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정말 나오기는 나오는겨?

Parallels for Mac 3.0
오오, 드디어 나온다고 한다. 이전에 하룻밤새에 업데이트를 하던 패럴렐이 이제는 오픈베타가 아닌 클로즈 베타로 진행하더니 드디어 3.0이 출시가 된다고 한다.
이전 대비하여 3D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SmartSelect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다. Coherence도 2.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니 기대해 볼만하다.
그런데, VMWare Fusi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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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Box

맥맥맥맥~ 2007. 5. 11. 20:36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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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렐즈와 VMware의 양분화된 Virtual OS 시장에 또 다른 넘이 나타났다. Virtual Box란 넘인데, 오오오오~ 이것은 공짜다~!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공짜로 배포된단다.

다른 유틸리티와 마찬가지로 Windog용, Linux용이 있는데, 이번에 Beta로 OSX를 내놨다. 크아...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것은 좋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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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Sever Consolidation이라고 서버 통합 작업을 할때도 이전의 여러대 장비의 성능을 지금은 빵빵한 사양의 한대로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Virtual OS 시장이 커질것이라고 한것이 이런식의 결과가 나오는것 같다.

정말 유저로서는 사양의 폭이 넓어 져서 선택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은거다. 일장 일단이 있기 때문에 어느걸 선택할지는 다들 어느정도 안정성을 찾은 다음에 해야것다.

우선 이용해 보면 Beta 1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성능이 훌륭한 편이다. 더욱이나 VT-x를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성능면에서는 아주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후에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타를 지원한다면 Open Source치고는 정말 훌륭한 유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방문코저 하시는분들은 상단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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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필수 설치 CoolBook

맥맥맥맥~ 2007. 4. 9. 11:00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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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Book Site Link

맥북은 생각보다 시끄러운 편이다.
가끔 작업이 조금 많다 싶으면 무슨 항공모함에서 비행기 발진하는 소리가 난다.
거기다가 패럴렐즈를 늘 이용하는 업무로서는 팬소리에 진절머리가 난다. 가끔 식사등을 위해서 노트북을 끄면 그만큼 조용할 수 없다.

이거 자꾸 이렇게 버릇이 되면 안되는데... 하던차에 CoolBook이란걸 소개받았다.
이건 맥북에 기본으로 설치를 해야 한다고 사람들이 난리다.

한번 설치를 해봤더니 등록안하면 기능이 안나온단다. 엉? 이전에 설치했었나? 기간이 지난건가?
등록비용을 보니 $10. 한 만원정도란 소리다. 뭐, 만원정도면 한번 해보는것도... 하면서 결재를 했더니 PayPal을 통해서 한다고 $1이 먼저 나간다. 결국 $11불 나갔다. 이런 된장. 속았다.라는 생각에 어찌 어찌 등록을 했다.

처음에는 잘 몰랐다. 뭐 이런거도 있나보군. 만원 손해본거 아냐? 라는 생각이었는데...
며칠 지난 지금. 오오.... 훌륭하다. 기본 셋팅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3000rpm을 안넘어간다. 정숙모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왜 맥북에는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지를 깨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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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 Beta 3

맥맥맥맥~ 2007. 4. 6. 15:2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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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렐즈와 대결하기 위한 VMware의 VMware Fusion for MAC이 Beta 3가 출시되었다.
이전까지의 발표된 베타에서는 디버깅 모드로 속도에 많은 제한이 있었는데, 드디어 디버깅 모드를 없앴다고 한다. 따라서 속도면에서 많은 향상이 있게 되었는데, 이외에도 몇가지 수정이 되었다.

드디어 페럴렐즈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는 어느정도의 기반을 갖춘것인가?

추가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Improved performance:

디버깅 모드를 껏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향상이 많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Support for Boot Camp:

드디어 부트캠프를 지원한다. 새로이 가상 머신을 만들 수도 있고, 부트캠프의 이미지를 불러 올 수도 있다.

Windows Easy Install:

시리얼등이나 설치시에 필요한 부분을 미리 입력하여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몇가지 버그 및 수정사항이 있다. 이전버전에서 부터 지원하는 DirectX8 지원 부분을 드디어 테스트 해볼 수 있게 되었다. 오랜만에 디아블로 2나 설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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