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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g'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0.06.25 카더라 통신
  2. 2010.04.22 공수 실패를 하니 더 그립구나
  3. 2010.04.14 최근 거들떠보지도 않는것들~
  4. 2010.01.30 말도 많은 아이패드 2
  5. 2009.10.24 그넘의 담달폰
  6. 2009.10.12 새로운 맥북은 나올것인가? 2
  7. 2009.09.17 moTweets for Windog Mobile
  8. 2009.06.21 티맥스윈도우 12
  9. 2009.02.12 Windog OS에는.... 2
  10. 2009.02.05 Windog 7 4

카더라 통신

전화가 필요하면? 2010. 6. 25. 14:30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기술 지원을 할때 든 버릇이 있다.
내가 모르면 나는 무조건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명확하지 않은 정보는 확인해보고 메일로 알려드리겠다고 하고는 만다. 물론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가 나중에 개박살 나는것보다는 훠얼씬 낫다.

최근 이런폰, 저런폰에 대해서 말도 많은데...
사람들이 물어본다. 지금 무슨폰을 사면 좋겠냐고. 그냥 원하시는거 사라고 한다. 책임회피일 수도 있지만 나도 잘 모르겠는걸 무슨수로 남에게 조언을 하나?

지금은 카더라 통신만 남발한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기와 써보지도 않은걸 가지고 비교를 해대는데, 뭔넘의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나는 그냥 명확하다.

일단 Windog 들어간건 내 죽을때까지 내 돈주고 살일은 없을것이다. 환장플레이에 더 이상 농락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후에 어떤 휘황찬란한 버전의 OS가 설치되어서 나온다고 해도 Windog는 이제 더 이상 투자의 대상이 아니다.

삼숑거는 무조건 패스다. 내가 개인적으로 삼숑하고도 원한도 있고, 요즘 삼숑하는 행태로 봐서는 단 1원 한장도 보태주기 싫은게 지금 심정이다.

안드로이드? 잠깐 써봤긴 했지만 그닥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마치 Linux를 설치하고 뭘해야 하나하고 멍때리는 기분? 좀 더 발전하면 써볼 의향은 있으나 지금은 별로 쓰고 싶지 않다.

위에거 다 제하면 뭐든 OK다.

간단하지 않나?

엉? 그럼 블랙베리랑 아이폰 뿐이네....흐흠. 아~ 노키아의 심비안도 있구나.
일단은 나는 아이폰4로 갈것이니 심비안은 나중으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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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실패를 하니 더 그립구나

들고 댕기는 장비 2010. 4. 22. 17:51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의 약진에 두려움을 느낀 것인지, 결국 정부는 아이패드의 수입을 원천 봉쇄를 했다.

지금이 구한말도 아니고 갑작스런 쇄국정책을 편다고 삼숑이 발전하는거도 아니고 뭘 위한건지를 몰것지만 꽁꽁 틀어막았다. 그렇게 틀어막을거면 나는 지금 자수를 해야 하는건가? 이전에 사온 노트북이나  PSP등등을 자진신고를 해야 하는건가?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역주행을 해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일단은 원래 탁상공론을 즐기기 위해 태어나신분들이 저지른짓이니 생략하고...
부탁을 드렸던 형님의 배신으로 아이패드 공수에 실패한 지금, (그 형님은 며칠째 나를 피해 다닌다) 외부에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패드가 더더욱 그리워진다.

일단 에그를 이용해서 와이브로 사용에 있어서 편리함은 더해졌지만 이용을 위해서 노트북을 켜는순간.. 부팅이 왜 그리도 오래 걸리는지. 한참을 기다려서 이제야 써볼까 하고 브라우저를 구동시키는 순간. 무슨 문제인지 지 혼자서 셧다운을 진행한다. 확 던져버릴뻔...

결국 다시 재부팅을 진행하고 글쓰기 목록으로 들어왔지만, 그때까지 걸린시간은 어언 5분여. 

에그를 이용하면서 데이터통신비는 굳이 낼 필요가 없을듯 하여 엑스페리아의 데이터 통신요금은 해지를 하고 에그를 통해서 무선랜 접속을 진행했으나 실제 3G 데이터망에 접속키 위해 통신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구동 프로그램이 완전기동해서 글을 읽을때까지는 40여초가 걸렸다. 무슨 생각으로 내가 엑스페리아를 꺼냈지? 라는 생각에 다시 집어넣고 터치를 꺼내서 트위터를 부르자 화면이 뜨기까지 4초. 뭐냐!!!!! 10배나 걸리는거냐?

다시 처음으로 이야기를 돌아가서, 단순히 고객을 기다리면서 뭔가 확인할거를 보기 위함인데, 약 10분동안 부팅하는데에 시간을 낭비한거다. 단순히 웹을 보기 위함인데도 불구하고 10분을 날린다? 아이패드가 있으면 그냥 켜고 확인하고 다시 집어넣는데에 걸릴만한 시간인데도?

아이패드란 기기는 태생이 새로운 장비로 태어났다. 정확히 어떤것이 필요한지를 알고 그에 맞춰 태어난 장비인거다. 노트북, 넷북등에 비유를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오늘 다시 하는 푸념은......

그래서, 언제 들어온다는게냐~~~~ 담달패드~!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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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들떠보지도 않는것들~

잡다한디지털~ 2010. 4. 14. 08:18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에 거들떠보지도 않는것들은?

'Windog Phone 7이 하반기에 출시된다' - 나오던지 말던지. 이제 Windog 허접쓰레기를 다시 사면 내 손에 불에 달군 부지깽이를 꽂아버릴테다.

'삼숑 애니콜 신모델 xxx출시' - 삼성 마크 붙은거에 1원이라도 내가 내줄거 같으냐? 이제는 주변에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테다.

그외에는 또 머가 있던가?
뭐, 현대차는 원래 안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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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은 아이패드

들고 댕기는 장비 2010. 1. 30.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에서 iPad를 발표하고 나서 말들이 많다.
생각이외로 실망이라는둥, 애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등...

흐흐~ 재밌는건 주로 까는건 이전에 아이폰 까대던 언론들이 앞다퉈서 실망이라는 기사를 더 많이 내고 있다는거. 좀 있으면 스티븐 잡스는 빨갱이다라는 야그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우선, iPad가 실망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많았는지 여튼간에 실망이라고들 하는데, 나는 나름 괜찮은 기기라고 보인다. 다만 아직 기계를 손에 잡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아이폰의 크기가 커진거라면 그에 따른 장점은 있을것 같다.

1. 휴대용 멀티미디어
아이폰은 휴대용 멀티미디어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장비임에 틀림이 없다. 기존의 음악과 영상, 기타 웹 접근 기능들을 10인치로 크게 볼 수 있다면 이걸로도 만족할 수있는면은 분명히 있다. 3인치, 4인치에서 웹이나 문서 보려고 해보신적 있다면 알것이다. 일단은 있기때문에 쓰지만 짜증은 확실히 난다.

2. 다양한 활용성
아이폰을 크게 만든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아이폰 어플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후 아이패드 전용의 어플도 돌아갈것이라는것이다. 솔직히 기존의 킨들같은 eBook도 있고, Divx 플레이어등 멀티 미디어 기기는 있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는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내가 원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밀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것이다.

3. 업무의 활용도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이패드는 좋기는 하지만 현재의 내용뿐이라면 아이패드용 지름신 강림은 조금 힘들다. 하지만 iWork 관련 뷰어나 모든걸 보여주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업무에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기에 바로 강림 가능하다. 특히나 일반 개인 고객들을 많이 만나는 지금의 업무로서는 가방 가득히 넣어 다니는 서류들을 전부 넣고 보다 간편히 일을 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이용중인 스마트폰에도 넣어다니기는 하지만 내가 참고를 하기 위해서 보지,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크기가 턱도 없다. 문제는 iWork가 잘 지원이 될것인가이다.

4. 그래도 아쉬운점
아~ 플래쉬 미디어등을 지원하지 못하는건 정말 아쉽다. 배터리 내장도 약간은 아쉽고. 하드웨어 스펙이 어쩌고 하는건 모르겠다. 이건 하드웨어 스펙으로 비교할만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마치 옴니아랑 아이폰을 비교하는 그런 무식한짓이랑 비슷하다. 적어도 쉽게 내장된 메모리를 추가라도 좀 가능했으면 하는게 그나마 소망하는거다.

여튼 얼른 출시나 한번 해봐라~ 쓸지 안쓸지는 그때 가서 생각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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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담달폰

잡다한디지털~ 2009. 10. 24. 07:51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에 새로 출시된 Get a Mac광고에서 PC가 MAC에게 '이번에 Windog 7이 나왔어. 에러도 없어지고 안정성도 강화되었지. 날 믿어'라고 이야기 하자. Mac은 이전에 본거같다?라고 답을 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PC는 점점 젋어지고 Windog 7, Vista, Me, 98, 등등을 단어만 바꿔서 똑같은 말을 합니다.




이처럼 담달폰의 떡밥도 말만 바꾸어서 계속 쏟아집니다. 솔직히 출시하는넘들이 변태라서 그걸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넘의 아이폰이 뭐길래...쩝.

이제 마나님은 포기하셨습니다.
더욱이나 내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 4세대는 미국의 한 통신사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도 떳습니다. 이제 새기종이 출시된다는데 창고에 쌓여 있는 저 물건을 워쩔것인지 원.....

새로운 맥북은 나올것인가?

맥맥맥맥~ 2009. 10. 12. 12:30 Posted by 푸른도시

맥북 디자인은 2006년 이후로 바뀐적이 없기때문에 애플의 주기로 봐서는 다른 형태의 맥북이 나올때가 되었다고


9월 8일, 기대하던 맥 타블렛은 물건너갔고...
현재 쓰고 있는 놋북이 1024x768 모델이지만 그럭 저럭 열심히 쓰고 있건만... 최근 맛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쿨링펜의 소음도 심해지고 있고, 뭔가가 문제가 있는데 이제는 찾기도 귀찮고 해서 버팅키고 있는건 사실이다.

맥 타블렛이 나오면 그냥 지름신 강림을 받을려고 했는데 물건너 갔으니 허공에 멍때리고 있을뿐이다. 최근에 일본 사이트를 가보면 맥북을 그렇게 세일해서 팔아제끼고 있다. 미국쪽도 뭔가 수상한것이 신형 맥북이 나온다는 루머가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맥북에서 사실상 CPU와 저장장치만 좀 바뀌었지 기본틀은 안 바뀌고 있는건 사실이다. 조만간 바뀔거라는데 그 조만간이 최근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게는 좀더 가벼워지고 성능은 올라갈거라는데.. 배터리의 착탈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좀 나와 줬으면 한다. 웬만하면 2kg 이하로 좀 해주시고.. 그럼 들고 댕겨주마.


미려한 디자인의 맥북 어쩌고 하다가도, 무게 2.27kg 보면 '제기랄'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현재의 놋북을 밀까 말까 고민중이다.

이 썩을넘의 회사는 XP만 고집해대니 좀더 빠르다는 Windog7은 깔지도 몬하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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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weets for Windog Mobile

전화가 필요하면? 2009. 9. 17. 06:26 Posted by 푸른도시

Panoramic Soft Homepage :


트위터라고 요즘 널리 알려진 세계가 있다.

이전에 등록은 되어 있었으나 영문으로만 하던지라 영어가 쥐약인 나로서는 가입만 하고 별로 이용을 않고 있었다. 하지만 슬금 슬금 사람들의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한국유저들도 많이 가입을 하게 되었고, 한글로 트위팅을 하게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트위터를 하면서 부러운것은 블랙베리에서 이동중에 이용을 하는것이다.
엑페를 이용하는 나로서는 점점 트위팅이 늘어나면서 블랙베리로 가야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약정기간도 있고, 엑페가 그닥 나쁜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 정액제를 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블랙베리를 질러야 한다는 생각은 블랙베리도 트위터에서 5분 단위로 긁어 오는 형태라는 소리를 듣고 딱히 블랙베리를 질를 이유가 없어진것이다.

Pocket Twit이란걸 처음에 썼는데, 한화면에서 모든걸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3개의 화면을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지라 이용하면서 약간 불편한게 사실이었다.

뭐, 색다른게 없을까 하던중에 찾은것은 moTweets. 화면 구성이나 이용면에서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사용해봤더니, 정말 괜찮다.



사실상 리뷰랄것도 없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시스믹이나 트휠의 화면을 모바일로 옮긴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온라인 접속을 하게 되면 트위터의 글들을 긁어와서 화면에 보여주며, 프로필 사진도 깔끔하게 좌측에 나온다.

문제는.. 정액제가 얼마나 버텨줄것인가 이다. 특히 길거리 트위팅을 하다보니 배터리 소모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아무리 전화가 오고 해도 하루는 버티던 배터리가 데이터 연결을 사용하니 배터리가 저녁때쯤이면 아사하고 만다. 결국 배터리를 두개 들고 다니게 만드는 그 중독성이란....

광고가 들어간 무료 버전을 제공하며, 광고를 뺀 정식 버전은 가격이 $3.99이다. 그닥 거슬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웬지 보기 싫어서 정식 버전으로 구입을 했다.

Windog Mobile용으로는 딱 제격이라는 생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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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

잡다한디지털~ 2009. 6. 21. 17:09 Posted by 푸른도시

티맥스 소프트에서 티맥스 윈도우라고 기존의 윈도에 호환되는 운영체제를 다음달 7일 발표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베일에 싸여져 있어서 발매가 되어봐야 어느정도의 호환성과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일것인지를 알수가 있지만 M$가 온통 점유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어느정도의 능력을 보여줄것인지 기대가 된다.

물론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이상한 도스나 운영체제 만들다가 실패하기는 했다. 하지만 적어도 M$에 종속되어 있다는걸 그렇게도 자랑하고 싶을까? M$의 Windog 반도 못따라 간다는둥.. 쓰잘데 없이 그런거 왜 만드냐는둥.. 그냥 7이나 쓰지 머하러 돈쓰냐, 돈이 썩어도냐는둥....

철저히 M$에 세뇌 되신거 아닌가 싶다. 우리 유인촌 장관이 즐겨하는 말. 적어도 우리나라 관공서에 절반만 바꿔도 지금의 M$로 세어나가는 세금이 반으로 줄어든다. 학교의 절반만 바꿔도 우리 아이들 급식에 더 투자할 수 있다.

당장 쓰는것이 편하기에 변화를 두려워 한다면 지금 이 정부가 하는일도 그냥 내비두지 머하러 촛불을 들고 나갈건가? 변화를 하고자 하면 발전을 가져 오지만 변화를 두려워 한다면 도태되는것이 인간 세사이 아닐런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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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g OS에는....

카테고리 없음 2009. 2. 12. 17:31 Posted by 푸른도시
Windog OS에는 다음과 같은 전원 관리 옵션이 있다.

대기 모드 : 원래는 Suspend Mode라고 부르며, OS동작중에 노트북을 덮거나 이 모드를 작동시키면 OS는 현재의 작업을 모두 메모리에 저장을 하면서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메모리에 필요한 전력만 공급하며 다른 장치들은 전원을 끄게 되어 절전 효과가 높다.

최대 절전 모드 : 원래는 Hibernation Mode라고 부르며, 위의 대기 모드와 같지만 모든 정보를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 디스크에 저장을 한 후 모든 전원을 차단한다. 따라서 노트북이나 PC 끈것과 같은 효과이지만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종료하지 않고 복귀시에도 바로 복귀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같이 두 종료의 전원관리 옵션이 있는데...

왜 M$의 Windog는 이런 옵션만 이용하면 블루스크린 내뱉고 자빠지냐고~!
니들 OS 이따구로 맹글래 정말?

Windog 7

잡다한디지털~ 2009. 2. 5. 10:05 Posted by 푸른도시
M$의 Windog가 Vista가 개판되고 나서 7이라는걸 내놓는다고 한다.
한데, 그게....

윈도우7 스타터 에디션
윈도우7 홈 베이직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윈도우7 프로페셔널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
윈도우7 얼티메이트

이란다. 그러면 저기에 업데이트 버전까지 하면 12개가 되는거고.... 그걸 다시 32비트와 64비트 버전으로 나누면 24개가 되는건가?

흐흠....24개중에서 뭘 쓸건질 선택해야 하는거구나.... (블루스크린은 빼고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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