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했다

맥맥맥맥~ 2010. 8. 9. 14:51 Posted by 푸른도시
패럴렐즈는 버전업이 되면서 점점 느려지는 느낌이 강하다.
오늘은 부팅하는데 거의 30분이나 걸리는거 같아서 도저히 안되어서 전원을 끄고...

1810의 3G 메모리를 옮겨볼까하고 다 뜯었다.
장착후, 딩~ 하는 음이 안들린다. 다시 장착을 해봐도 무음... 뭘해봐도 반응 없음.
이거 뭐 이런가.... 허탈.....

이후에 이리저리 찾아보다 안거.

2006년에 생산된 맥북의 경우 최대 2GB 메모리만 인식합니다.

C-양.... 헛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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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인터넷에 누가쓴 댓글이...
"소고기를 그렇게 들여와바라"

라는군요..
ㅋㅋㅋㅋ

역쉬, 울나라는 삼숑 공화국이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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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지인통신

잡다한디지털~ 2010. 8. 2. 13:42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애들폰4가 출시가 밍기적 거리고 있는데...
관련 사이트에 가보면 그놈의 '지인통신'은 넘치고 넘친다.

이전글들도 잘 읽어보면 지인이 말하길 7월에는 반드시 출시한다, 8월이 되니 8월에는 반드시 출시한다는둥 지인통신이 넘치고 넘친다.

그 지인들은 다들 뭐하는 사람들일까? 궁금해진다.

정작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없다.
한때 노트북 개발 담당자의 위치에 있었던 나로서도 당시에 어떤 노트북이 나올거라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물론 해서도 안되고. 때문에 친구들이 물어봐도 '조만간' 나오겠지라는 말만 할뿐이지, 언제 어떤 모델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었다.

한데, 최근에는 지인이 몇일이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를 한다는걸 들으면서.. 그 지인은 조만간 잘리겠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회사 정책상 기밀이라는걸 함부로 나불거리는 지인들이라는게... 거참.

뭐, 정확히 언제나는지는 알바 아니고, 언제 나와도 좀 퍼지면 살까 하는 생각중이다.

에혀... 이제는 기계 줄테니 리뷰 써달라는거도 사양하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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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조사에 의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패드 마니아는 돈많고, 자기 중심적인 엘리트 그룹이라는데....


근데...
왜 나는 돈도 없고....
엘이트이지도 못한거지?

아... 하나는 맞구나. 자기중심적.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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