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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2.09 전자신문 수준이 이렇군요 6
  2. 2010.02.08 전자 투표도입합시다!!! 4
  3. 2010.02.07 화제이기는 한가보다
  4. 2010.02.05 처음 내놔 4
  5. 2010.02.04 스마트폰과의 하루 4

전자신문 수준이 이렇군요

잡다한디지털~ 2010. 2. 9. 08:15 Posted by 푸른도시
전자신문이라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회사에 있으면서 관련 신문이니 자주 읽었구요, 기자들이 전문지식도 없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나마 지식이라도 있는 기자들이 있구나 하던 신문입니다.

요즘은 거기도 일반 다른 신문들과 똑같아 졌나 봅니다.
소위 전문지식을 가진 기자라는 양반이 쓴 기사 한번 보시길.



스카이프 같은게 불법이랍니다. 정확하게는 스카이프가 뭔지도 모르고 누가 뭐라고 한거 줏어서 쓴거 같군요. 전자신문 사이트의 상단에 대한민국IT포털의 중심이라는 문구가 정말 가소롭습니다.

아, 글고 위 사이트 방문하실때 구글크롬에서는 malware가 검출된다고 경고를 토합니다. '대한민국IT포털의중심' 사이트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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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투표도입합시다!!!

잡다한디지털~ 2010. 2. 8. 08:26 Posted by 푸른도시
맞습니다.
드디어 의견 나왔습니다.
액티부 엑수로 칠갑하고 금융감독원에서 개인 인증을 위해서 아이폰이건 뭐건 자기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다 취소 시키는것은 지들이 하는게 개인 인증에 최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 않슴까?

따라서 개인 인증 확실하니 전자 투표 하잡니다. 
개인 인증서 있으문 지들 말대로 개인 인증 확실히 되니 투표해도 되겠지요?

그래~ 니들 원하는대로 액티부엑수 몇백개를 깔아도 투표 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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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이기는 한가보다

들고 댕기는 장비 2010. 2. 7. 21:49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의 아이패드. 화제이기는 한가보다.

제품은 아직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왈가왈부 말도 많고.... 일전에도 언급했듯이, 내가 하는 일에는 좀 도움이 될거 같아서 준비중이다. 아이폰이 나왔건만 아무리 봐도 내게는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지르지를 못했고, 마나님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분명 부풀려서 구입을 했을터인데, 그러지 않는거 보니 정말 안맞나 보다고 할 정도이니....

여튼 나는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띄어서 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중이지만, 왈가왈부 뭐라고 이야기를 못하겠다. 실제 나는 제품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리뷰나 동영상만 본거지 제품을 손에 잡아 보질 못한것이다. 실제 손에 잡아 보지 못한 제품을 뭐라고 하겠는가? 더욱이 잘못 말하면 거짓말이 되는데?

이전에도 기술 지원을 할때 사람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솔직히 모른다고 이야기 하고 바로 확인해서 알려드린다고 이야기 한다. 왜냐?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야기 하나? 알아보고 확인하고 난뒤에야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것 아닌가?

한데, 최근에 인터넷에 보면 아이패드는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 하면서 온갖 결론이 다 나온다. 물론 제품을 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진과 동영상만 보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다. 쉽게 말하자면.... '뭣도 모르면서...'이다. 실제 본사람이라고 하여도 그 제품을 직접 실제 업무에 활용해본것도 아닐것이고, 전시장에서 데모를 본것이 다일것이다. 실제 써보지 않으면 정말 괜찮은지는 모른다. 하지만 화제의 제품이기는 한가보다. 이런저런 온갖 낭설과 비판이 나돌아대니.

써봐야 안다. 써보지 않고 속단을 내리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된다.

3월이라.... 으으.... Battlefield Bad Company가 출시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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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놔

잡다한디지털~ 2010. 2. 5. 08:17 Posted by 푸른도시
뭐 좀 찾아보려고 구글을 갔다가 이상한게 보여서 클릭했다. 실시간 검색순위글에 '안드로이드폰 처음 내놔'란 말이 나온다.

클릭해보니 어제 발표한 삼숑의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

그래, 우리도 알거 다 안다. 요즘 검색순위 태그는 다 조작이라는거 다 안다. 마치 서점에 베스트셀러 순위가 조작이듯이 검색순위 태그가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정말 모르는거고, 알사람은 다 안다.

근데.... 모토로이가 안드로이드 처음이니 '모토로라가 처음 내놔'란 말이 맞지 않나? 바락 바락 삼숑이 했다고 우겨서 사람들한테 각인을 시키고 싶은게냐? 에라이 븅신들아... 그럼 차라리 구글이 구글폰 만들자고 할때 만들었어야지. 이제 와서 남들 다 시작한거 가격경쟁력으로 무너뜨리려고 하니 옛날 버릇이 솔솔 나오냐? 국내 최초라는둥... 어쩐다는둥.. 이제는 처음 내놨다고 구라나 까고..

하기사 니들은 원래 그러지? 정작 최초로 뭔가를 내놓는 모험은 절대 안하고, 남들이 좀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면 대기업이라는걸로 짓밟아 버리고 그 시장을 스브적 가져가고. 뭐, 한두번이었냐...

인제 정신 좀 차리지?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런 정보화 사회에 고딴식으로 자꾸하다가 외면당한다.

좀 정직하게 살아봐 따샤.

아버지가 잡스한테 조언했데메~! 왜 좋은건 못배우고 사카린같은거나 배워가지고...쯧쯧..

스마트폰과의 하루

전화가 필요하면? 2010. 2. 4. 18:23 Posted by 푸른도시
푸하하하하하~! 까고있네~
스마트폰이 유행이다보니 역시나 또 나왔다. 스마트폰과의 하루를 따라가보겠습니다는둥... 모사의 모과장은 스마트폰이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둥....

왜? 삼숑에서 올해 전략적으로 투입한다고 기사수좀 늘리라고 하든?

뭐, 내용은 울궈먹던 내용이 다다. 아침에는 스마트폰의 유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난다는둥.. 외부에서 이메일로 모든걸 다 한다는둥.. 급할때는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처리 한다는둥.. GPS로 네비를 쓴다는둥....

이전에도 나왔지 않냐.. 비교글들.. 그거 그렇게 할라문 생각보다 힘들거든? 스마트폰 10년 넘게 쓴사람도 거기나온거 셋팅할라문 한달은 족히걸려~ 각 프로그램은 충돌이 없는지. 글고 잘 작동하게 할라문 롬을 업데이트를 하던지... 플그램도 바꿔주던지.. 지랄 생쇼를 해야 하거등? 근데 머? 산지 2주만에 스마트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란 소리를 한다고? 썅하면서 바닥에 안 내팽개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아~ Windog Mobile이 아니라고? 뭐, 그러면 2주는 아니라도 한달 정도면 무리는 없것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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