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맥맥맥맥~'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7.01.24 역시나 맥은... 5
  2. 2006.12.05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3. 2006.11.30 MacBook Alley Small Bag 6
  4. 2006.11.10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5. 2006.06.16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6. 2006.04.16 지름신이 강림하사....

역시나 맥은...

맥맥맥맥~ 2007. 1. 24. 10:24 Posted by 푸른도시
맥에서는 좀 그렇군요.
일단 오페라에서는 엔터키가 안먹습니다. 단락이 내려가질 않네요
파이어팍스에서는 커서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고...쩝.

역시나 한국은 Windog 공화국이던가...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allels 3150 RC2 for MAC OSX  (6) 2007.02.03
헉! 어디서 봤나 했더니  (5) 2007.01.30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0) 2006.12.05
MacBook Alley Small Bag  (6) 2006.11.30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맥맥맥맥~ 2006. 12. 5. 23:49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사진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패럴렐이라는 가상 PC 프로그램을 쓴건데요, 이번에 베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희안한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창만 맥에서 부를 수 있습니다.
윈도그를 맥테마로 바꾸게 되면 과연 어느게 윈도그 실행프로그램인지를 알아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필요할때 필요한 프로그램만 띄울 수 있으니 인제 정말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VMware for MAC이 나오면 기능이 어떤지를 보고 어느걸 구입할지를 정해야겠습니다.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헉! 어디서 봤나 했더니  (5) 2007.01.30
역시나 맥은...  (5) 2007.01.24
MacBook Alley Small Bag  (6) 2006.11.30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0) 2006.11.10

MacBook Alley Small Bag

맥맥맥맥~ 2006. 11. 30. 23:33 Posted by 푸른도시
맥북 라이프를 시작한지 한달 남짓 되었다.
13인치 와이드 노트북인지라 약간 길게 되어 있어서 원래 가방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뭔가 어정쩡했다.

해서 전용 가방을 물색했는데, 국내에는 전용 가방을 구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우선 한국에서는 맥을 쓴다는것은 약간 정신나간 일중에 하나이고, 그 잘 쓰지 않는 제품의 전용 가방을 찾는다는것은 기적을 바라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반 노트북에서 비슷한 제품을 찾으려 하였으나 썩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다. 워낙 다양하질 못해서이다. 용산도 한번 나가 봤지만 가로형 제품 뿐이며, 우선 썩 마음에 드는것이 없다. 더욱이나 가로형 제품 보다는 활동성에 있어서 세로형 제품에 꽂혔던지라 선택의 폭은 더 좁아졌다.

애플포럼이란곳에서 한분이 소개를 해주셨는데, STM이란 호주의 회사에서 구입을 하셨다는것이다. 가보니 딱 마음에 들었다. 한데, 그분 왈, 배송비등을 주고 뭐주고 해서 10여만원이 소비되셨다고 한다. 그래서 포기.

그외에 시간 날때 마다 국내 가방 전문점을 모두 기웃 기웃거렸으나 와닿는 제품이 없었다.

미국애플에서는 STM 제품을 파는데, 왜 한국에서는 안파는 거야! 이러면서 맥북 옵션을 구입해야 하나 망설이면서 가격을 알아보고자 한국 애플 스토어를 방문했다. 가격보고 어쩌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상단 구석에 귀하께 추천상품들 리스트라면서 보여주는데, 억! STM Alley Small Bag이 뜬다. 아니~ 이럴 수가 하면서 방문을 해보니 사진도 없다. 하지만 제품명은 정확한지라 전화를 했다.
담당자도 뭔지 잘 모르겠단다. 하지만 제품명은 정확한지라 두말없이 구입을 했다. 도착! 크아~ 이거야 이거.

딱 맞는 크기의 제품에 튼튼한 재질. 99% 만족이다. 1%는 어쩔 수 없다. 100% 마음에 들려면 내가 만드는것 뿐이므로.



외형이다.
일반적인 가방으로 보이며, 그렇게 부담되는 크기는 아니다. 솔직히 13인치라서 그렇지 15인치는 좀 부담되어 보인다.



상단에는 필요시 이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다. 고무로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들기에 좋다. 하지만 약간 뒤로 처져 있기에 약간 들기가 애매하기도 하다.



안쪽은 패딩처리 되어서 노트북을 보호한다. 안 내부는 맥북 13인치에 딱 맞게 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서류나 기타 책등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생활 방수도 되어 있어서 비오는날 젖거나 하는일은 없다.



전면을 덮을 수 있지만 내부의 노트북이 쏟아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트북 부분을 한번 더 덮을 수 있다. 보호에 신경을 쓴듯 하다.



밴드에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어서 필요한 제품을 넣을 수 있다. 설명서에는 ipod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본인의 2세대 아이팟은 넣고 빼기가 좀 힘들다. 최신 아이팟은 잘 들어 가는데. 크흑~ 그래도 자리가 있어서 맥북 리모콘을 넣으니 나름대로 괜찮다.



전면에는 간편하게 넣고 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주머니는 그다지 많지 않다. 전면에 조그만 주머니가 있다.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뒤에서 노트북 자리, 서류 넣을 자리. 전면에 기타 잡동사니를 넣을 수 있는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다. 이것 저것 쑤셔 넣으면 대충 들어간다. 하지만 평소에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질 않으니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보통의 가로형태의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정말 불편한것은 버스나 전철에서 계속 사람과 쏠린다는것이다. 그런데 세로 형태로 바뀌면서 휴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크기도 줄어들어 상당한 이점이 있었다.

물론 무게도 줄어들었다. 이전의 가방은 1.3kg이고 이번것은 1.0kg이니 나름대로 0.3kg 줄지 않았던가? ㅋㅋㅋ

실제 무게는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가벼워 진게 어딘가.

자~ 맥북 라이프는 이제 거칠것이 없다.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나 맥은...  (5) 2007.01.24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0) 2006.12.05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0) 2006.11.10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0) 2006.06.16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맥맥맥맥~ 2006. 11. 10. 12:33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상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원래 이러려는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일케 되었군요.
4020을 잘 쓰고 사는데, 아는 형이 맥북이 생겼다고 윈도우를 까는 방법이 있다는데 해줄 수 있냐고 하더군요.
해서 맥북을 들고 왔는데, 제가 설명을 하던차에, 제 4020을 보고 침을 질질 흘리더니...
협박반, 애걸반으로 맥북이랑 바꾸자고 사정을 하더군요. 어차피 자기는 타블렛을 사서 장착할 생각이었으니 그 돈으로 맥북을 2G로 업그레이드 해줄테니 바꾸자고 하더군요.
쩝... 결국 맥북을 떠 맡게 되었습니다. 1510의 1kg으로 시작한 노트북 라이프가 어째 자꾸 무게가 늘어간다는 느낌이군요.

흐흐흐... 그래도 맥북이 좋긴 좋군요.
부트캠프에 윈도우 설치해서 반은 업무용이고 반은 개인용입니다. 나름 이것도 괜찮긴 하군요.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0) 2006.12.05
MacBook Alley Small Bag  (6) 2006.11.30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0) 2006.06.16
지름신이 강림하사....  (0) 2006.04.16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맥맥맥맥~ 2006. 6. 16. 12:37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지름신의 명을 받자와 맥미니를 질렀습니다..
뭐, 아주 잘 쓰고는 있습니다. 역시... 활용측면에서는 맥이 정말 정말 간편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쌓여있던 DV Cam 테이프도 DVD로 착실히 옮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내장된 iMovie는 온갖 자막과 영상효과등 제작하는것처럼 효과를 줄 수 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간편하고요.

맥미니가 용적면에서 이점이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확장성면에서는 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해서, 이것 저것 집에서 굴러다니던 장비를 붙이니... 이거...이거... 위의 사진처럼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본체는 보이지도 않는다는....쩝....

뭐, 이제는 대충 붙일건 다 붙였으니 잘 쓰기나 해야지요.

에혀... 메모리는 언제 업그레이드 하나....돈도 몬벌고 있으니...제길슨.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0) 2006.12.05
MacBook Alley Small Bag  (6) 2006.11.30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0) 2006.11.10
지름신이 강림하사....  (0) 2006.04.16

지름신이 강림하사....

맥맥맥맥~ 2006. 4. 16. 12:40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소식이 없으시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이전부터 맥을 쓰기도 했지만 다시 질르기가 엄두도 안 났는데, 마침 공동구매를 알려주는 악마같은 동생이 있어서 지름신이 그냥 하강하여 강림하셨습니다.

20대 한정 36만원이더군요. 커헉....
키보드 마우스 모두 비포함이기때문에 키보드는 사야했습니다. 모니터는 마침 하나 더 있으니 구성이 되지만 이사하면서 그 많던 키보드를 다 버려서 USB 싼거 하나 샀습니다.

정말 오밀조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밤새 술 마시고 와서는 냥이 두마리가 미친듯이 밟고 다니는 바람에 6시에 깨서 셋팅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쉬워졌더군요. 프린터 뿐만 아니라 네트웍으로 윈도우의 폴더까지 모두 공유 성공했습니다.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0) 2006.12.05
MacBook Alley Small Bag  (6) 2006.11.30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0) 2006.11.10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0) 200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