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Japan 광고 - Steps편

맥맥맥맥~ 2007. 2. 20. 12:41 Posted by 푸른도시
즐거운 애플광고 일본판이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역시 웃음이 나오는....

MAC: 맥입니다.
PC: PC입니다.

MAC: 이번에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어.
PC: 그거 정말 멋진걸. 참고할테니 설명 좀 해봐. 첫번째.
MAC: iWeb에서 레이아웃을 선택하지.
PC: 그다음 두번째.
MAC: 즐거운 일들이나 사진들을 올리지.
PC: 다음 세번째.
MAC: 뭐, 저장이 끝나면 클릭을 해준다고나...
PC: 다음 네번째.
MAC: 끝이야. 맥은 간단하니까.
PC: 네번째는?
MAC: 그러니까...
PC: 네번째느으은~!
MAC: 그..그래... 에...커피를 한잔.
PC: 거봐 있잖아.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 맥루머  (4) 2007.02.23
15인치 MacBook & HD MacBook Pro?  (0) 2007.02.21
Spiderman 3 1280x800 wallpaper  (0) 2007.02.17
Parallels 3170 RC3 for MAC  (1) 2007.02.16

SPH-M4500을 쓰면서 느낀 실망감들

전화가 필요하면? 2007. 2. 20. 10:10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말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라는 말이 있다. 이번 M4500을 쓰면서 이 말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고나 할까? 사실상 기대를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이럴줄은 몰랐다고 하면 정말 자학행위가 아닌가 모르것다.

1. 불안정한 시스템
M$의 Windog Mobile이 어디가겠냐마는 다시금 불안정을 느낀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기가 리셋되어 버리고 어떤 경우에는 꺼져 있어서 전화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전에 이런말이 있었다. 'Pocket PC는 하루에 한번 리셋을 안하면 리셋에 가시가 돋는다'란 말이다. 정말이다. 하루에 한번 리셋안해주면 제정신을 못차린다. 마치 Windog를 가끔 꺼주지 않으면 자신이 생성한 temp 파일들을 정리 못해서 버벅거리는것과 똑같은듯 하다. 사실상 PPC 2002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그나마 쓸만해진거지 이전에는 이런걸 누가 쓰냐 싶을 정도였다. 처음부터 안정된 상태로 시작된 palm과 처음부터 불안정한 상태에서 버전업만 해대는.... 뭐 같은 Windog인데 뭘 바라것냐. 그나마 전화번호 안날려 먹는게 어디냐...쩝.

너무 불안한 안정성은 결국 유틸리티를 설치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설치만 하면 다운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뭘 더 설치할것인가?

2. 가까이 하기엔 너무작은 화면
2.4인치의 LCD는 PocketPC로 쓰기에는 아무래도 턱도 없다는 결론에 봉착했다. 한 화면에 나타낼 수 있는 정보량도 있지만 320x240이라는 해상도를 전혀 살리지를 못하고 있다. 아무리 봐주려고 해도 문서를 볼때 글씨가 보이지를 않고 그렇다고 글꼴을 키우면 한 화면에 나타내는 정보량이 너무 적다.
일정을 보고자 하여도 화면에 정보량의 표현이 부족하여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

PDA를 사용하는 것중에 하나가 필기 인식 기능 때문이다. 기본으로 내장된 한글이 영 맘에 들지 않아서 디오펜을 구입했건만 그 작은 화면에서 필기하다보면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고 결국 키패드를 쓰게 된다. 그러면 특수기호등은 또다시 필기인식란을 꺼내서 쓴다. 뭐, 내가 머리가 나쁜게지.

3. 편하지 못한 디자인
아무래도 삼성은 외형을 개발상에서 좀더 적자를 면해보자는 생각이었는지 그다지 편한 SmartPhone은 아니다. 한국인은 키패드를 쓰기 때문에 QWERTY 키보드를 장착하지 않은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면 적외선 포트라도 제공해야 하지 않나? 집에서 굴러댕기는 적외선 키보드가 안타까워 죽것다. 그러면 블루투스라도 넣어서 차량에서 헤드셋을 쓸 수 있게 하는 편리함이라도 제공하던가. 그것도 빼버렸다.

버튼을 할당하여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다. 마음대로 키의 배치가 힘들어서 결국 또다시 돈을 추가로 내고 유틸리티를 구입하게 만든다.

4. 배터리라도 강력하던가.
기능은 원래 PDA의 기능이기 때문에 MP3 플레이 같은건 어느정도 된다. 한데 DMB에 사진기에 잡다한걸 주렁 주렁 달아놨다. DMB? MP3? 잘 사용 안한다. 사용하는건 좋은데 배터리가 문제인거다. 아무리 얇은게 좋지만 그렇게 비실거리는 배터리를 장착해놓고 무슨 멀티미디어를 이용하라는 건가? 그러다 전화를 못 받으면 누가 책임지고?

5. 리모콘은 어쩌라고?
리모콘이 있어서 쓰기가 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지만, 이 리모콘이라는게 또 한몫한다. 우선 일반적인 이어폰을 꽂을데가 없다. 리모콘을 연결해야만 연결이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봐줄만 하다. 이 리모콘이라는게 DMB 채널과 볼륨이외에는 작동을 않는다는것이다. 물론 음악의 볼륨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생각을 해보시라. 우선 리모콘을 왜 쓰는가? 기기는 안전한 곳에 보관을 하고 기능을 조절하기 위한것이 리모콘이다. DMB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꺼내야 한다. 그러면 들고 있는 4500이 더 조작하기 편한가? 아니면 가운데 연결된 리모콘의 조작이 편한가? 당연히 본체쪽이다. 결국 DMB 시청시에는 쓸모도 없는 리코몬이고 MP3와는 연동도 안되므로 아무곳에도 쓸모없는 리모콘이라는 소리다.

웬만하면 후회는 잘 안하지만 무리하게 바꾼 M4500은 한숨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차량에서의 편리한 블루투스도 포기하고, 기타 다른걸 포기하더라도 한 기기만 들고 다니면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결국은 쓸모 없는 기기만 늘린것 같다.

마치 멀티 리모콘을 한답시고 다기능 리모콘을 구입했다가 결국 리모콘만 하나 더 늘어나 버리는 사태인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할 수 없지 뭐. 그냥 전화기로나 써야지.

'전화가 필요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 광고  (0) 2007.06.04
전화기 변경~  (1) 2007.05.08
차량용 블루투스 핸즈프리  (0) 2007.04.11
삼성의 야심작 SPH-M4500  (2) 2006.11.06

Spiderman 3 1280x800 wallpaper

맥맥맥맥~ 2007. 2. 17. 04:04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iderman 3 배경화면입니다.
이거 해상도가 1280x800이니 괜찮은 배경화면 구하기가 힘들군요. 결국 거미인간 홈페이지에서 큰 파일을 받아서 적당하게 잘랐습니다.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쓰고 있네요. 필요하신분들 받아가실분들 받아가시길.

이제 Windog도 와이드를 지원하는데 왜 아직도 와이드를 지원하는게 적을까요?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인치 MacBook & HD MacBook Pro?  (0) 2007.02.21
Apple Japan 광고 - Steps편  (1) 2007.02.20
Parallels 3170 RC3 for MAC  (1) 2007.02.16
Skype 고해상도 화상채팅  (1) 2007.02.12

Parallels 3170 RC3 for MAC

맥맥맥맥~ 2007. 2. 16. 23:17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용 Paralles가 317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 Vista 지원부분은 VM의 업그레이드만 지원하는군요.
아직 BootCamp에서 지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아서 일까요? 흐흠...
더욱이나 Linux는 아직도 Tools를 제공하지 않는군요. Windog만 죽자고 지원을 하네요.

Apple에서 나오는 새 OS 레오파드는 이번 버전부터 지원을 한다는군요. 3월에 나올거 같다는 루머가 있더니 사실이 될려나 봅니다.

당장은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없어서 패스. 나중에 비스타나 도착하고 레오파드가 나오면 생각해 봐야겠군요.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ple Japan 광고 - Steps편  (1) 2007.02.20
Spiderman 3 1280x800 wallpaper  (0) 2007.02.17
Skype 고해상도 화상채팅  (1) 2007.02.12
빌려다 찜쪄먹을....  (2) 2007.02.08

죽느냐, 일어나느냐

잡다한디지털~ 2007. 2. 13. 23:10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 판매하는 시계라고 합니다.
알람을 맞춰 놓으면 순차적으로 변화는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알람이 멈추지를 않는다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버튼만 눌러서 꺼버리고 도로 자는 일이 없어질것 같군요.
크흐흐흐흐흐....
2650엔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 3만원 정도이니 적당한것 같군요.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 판매량 기록?  (0) 2007.02.21
디지털의 발전 속도  (0) 2007.02.21
인터넷의 편중화  (0) 2007.02.13
선바이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0) 2007.02.07

인터넷의 편중화

잡다한디지털~ 2007. 2. 13. 15:39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내용하고는 별 관련없는 사진입니다


통신의 역사는 한 20년 정도 되었다. 300bps로 통신을 시작한게 개인적으로 20년이 되었으니. 뭐, 물론 그 이전에도 통신이 있기는 했지만 게시판이나 온라인 모임이 생기기 시작한게 그 때쯤이니 20년으로 하자.

20년동안 통신을 하면서 모뎀은 전용선으로 바뀌고 텍스트 게시판은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로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정보를 얻었다.

최근들어서는 편중된 모습을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시작해본다.

한 사이트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그 기기의 단종으로 그냥 최신제품들에 대한곳으로 바뀌었다. 그곳에 글을 안쓴지는 꽤 되었다. 요즘 말하는 소위 악플은 아니어도 개인에 대한 엄청난 질타로 글 한번 잘못 올리면 완전히 천고의 역적이 되어 버리는 분위기이다. 괜히 글 한번 쓰다가는 조그만 상채기가 곪아서 터져버리는 중상으로 바뀌기 일쑤이고, 어쩌다 답변한번 해줘도 무식이 줄줄 넘치는 인간으로 치부되기 일상이다. 자신만들의 세계를 만들고 그 세계에 다른 사람들을 들이지를 않는것이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자신들이 최고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면 들을 필요가 아니고 웬 개가 짖느냐는 식이 되어 버린다.

소위 요즘 말하는 악플도 그와 유사한것이 아닌가 한다. 남이야 뭐라던 내가 배설물을 토해내는데 뭔 상관이냐는 식이고 남에 대한 배려는 쥐뿔도 않는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것이 최고이기 때문에 내가 아는것만 질문할것이며, 내가 모르는 질문을 감히 하는식의 만행은 저지르면 안된다는것이 그곳의 분위기이다.

이전에도 통신을 하게 되면 하는말이 있다. 게시판에서 엄청난 독설가로 유명한 사람을 만나보면 그렇게 민주시민일수가 없다.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쓰는글은 실제 행동과는 다른 경우가 많았다는것이다. 과연 그것이 맞는것일까? 한때 별명은 '모니터'였다. 통신에서 쓰는글과 실제 만나서 하는말이 똑같기에 얻어진 별명이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나조차도 이런것이 맞는것이다 왜 이렇게 하지 못하냐라고 이야기 한다면 할말은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은 주지 말자는것이 틀린 말일까?

게시판에 한참 신나서 글을 쓰다가 어느순간인가 그 세계에는 어떤 다른 논리가 흐름을 깨닫고 글을 멈추었다. 전차남 같은 세계는 역시 그냥 소설일뿐일까?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털의 발전 속도  (0) 2007.02.21
죽느냐, 일어나느냐  (0) 2007.02.13
선바이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0) 2007.02.07
ActiveX의 논란  (0) 2007.02.06

Skype 고해상도 화상채팅

맥맥맥맥~ 2007. 2. 12. 13:36 Posted by 푸른도시
Download Skype

Download Skype

Version 2.5.0.85 for Mac

최근 일본에 있는 동생과도 Skype를 통해서 화상전화도 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끔 하는 전화와 똑같은 품질이면서도 무료라는게 정말 마음에 들기도 한다.
거의 옆에 있는것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화상통화라는게 이런 재미로 하기도 하나 보다.

한데, 이번에 맥용 Skype를 이용한 화상채팅에서 고해상도로 하는 방법이 공개 되었다.
기본으로는 320x240의 화상인데,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640x480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오늘 한번 해볼까나?

https://developer.skype.com/SkypeGarage/SkypeForMacExperimental

High-quality video calls

To enable high-quality video calls with Skype for Mac, first download the latest version of Skype for Mac. You need version 2.5.0.85 or newer.

Then, quit Skype, navigate to "~/Library/Application Support/Skype/yourskypename/", i.e go to your home folder, and then the Library folder in it, and then Application Support in Library etc. Find the file called config.xml. Open the file and find the <Video> block that is itself inside the <Lib> block. The <Video> block probably looks as follows.

<Video>
<Device>Built-in iSight</Device>
</Video>

Now, edit this <Video> block, adding capture height and width settings. The block should now look like this.

<Video>
<CaptureWidth>640</CaptureWidth>
<CaptureHeight>480</CaptureHeight>
<Device>Built-in iSight</Device>
</Video>

Save and close config.xml, restart Skype and do a video call. The remote party should now see your picture in 640x480 resolution, instead of the standard quality 320x240.

Note that both parties need a fairly high-end computer (Mac or PC) to get good quality and framerate, plus a good Internet connection.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derman 3 1280x800 wallpaper  (0) 2007.02.17
Parallels 3170 RC3 for MAC  (1) 2007.02.16
빌려다 찜쪄먹을....  (2) 2007.02.08
Get a MAC "Security"  (2) 2007.02.07

빌려다 찜쪄먹을....

맥맥맥맥~ 2007. 2. 8.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아니...
이넘의 맥은 왜 상단의 Delete키가 Back키인거야~!
글쓴거 다 날려 먹었잖아~! 젠장~!

빌어먹을 OSX~!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allels 3170 RC3 for MAC  (1) 2007.02.16
Skype 고해상도 화상채팅  (1) 2007.02.12
Get a MAC "Security"  (2) 2007.02.07
윈도.맥OS 겸용 노트북 나온다.  (0) 2007.02.05

Get a MAC "Security"

맥맥맥맥~ 2007. 2. 7. 12:07 Posted by 푸른도시

Quicktime이 있으셔야 합니당

비스타의 보안에 대해서 말도 많더니 결국 이런 애플의 광고까지 나왔군요.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PC가 뭐라고 하거나 MAC이 뭐라고 물어보면 가운데의 시커먼 안경낀 아저씨가 계속 물어 봅니다. '허용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지요.
PC는 계속 허용한다라고 답하면서 대화를 하고....

ㅋㅋㅋ 정말 잘 집어낸 광고입니다.

'맥맥맥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ype 고해상도 화상채팅  (1) 2007.02.12
빌려다 찜쪄먹을....  (2) 2007.02.08
윈도.맥OS 겸용 노트북 나온다.  (0) 2007.02.05
비스타는 맥OS를 표절했나  (2) 2007.02.04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2. 7. 10:31 Posted by 푸른도시
마이크로 소프트는 OS 뿐만 아니라 HW도 판매를 한다. 솔직히 마우스나 키보드는 인정한다. 감도가 꽤 좋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비스타를 출시하면서 M$가 이상한걸 출시했다.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3종셋트를 출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shinyshiny.tv/2007/02/microsofts_new.html
링크의 주소에서 판매 링크가 있다.

이전에는 노트북이 무겁기가 한량이 없어서 거의 남성들만 들고 다닐 수 있었으나 지금은 노트북도 많이 가벼워 져서 여성들도 많이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가방은 거의 대부분이 남성용 슈트 케이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이 매고 다니기에는 정말 볼품이 없다.

따라서 여러 가방 업체도 이에 눈독을 들이고 여성용 가방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액세서리가 나오서 좋기는 하다.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는것은 소비자로서는 행복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단! 가격은 좀 그렇다. 싸게 좀 주지.... (얄팍한 소비자의 습성. 싸게 좋은걸 사길 바라는...)

'들고 댕기는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od Touch  (0) 2007.09.06
New iPod Nano라....흐흠...  (1) 2007.09.04
palm사의 새로운 기기 Foleo  (2) 2007.05.31
까칠한 A2씨 (Cowon A2)  (0)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