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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7 Google Chrome OS 2
  2. 2009.12.11 아이 타블렛?
  3. 2009.12.06 아이폰은 거시기 하고.... 2
  4. 2009.11.23 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2
  5. 2009.11.01 결국 질렀다 4
  6. 2009.10.29 인연이 아닌게지
  7. 2009.10.28 진짜 늙긴 늙었구나
  8. 2009.10.24 그넘의 담달폰
  9. 2009.10.21 새로운 맥라인 출시 2
  10. 2009.10.20 무섭다

Google Chrome OS

잡다한디지털~ 2010. 1. 7. 14:23 Posted by 푸른도시


구글에서 별짓을 다하는데.. OS도 있다는거 아닌가. 구글 크롬 OS라고 넷북등을 위한 운영체제라는데...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어헉...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810에 설치해볼랬더니 CD가 있어야 한다. 뒤적 뒤적 외장형 찾아서 연결했는데.. 뭔가 잘못했나 보다. 타는 냄새가 나면서 연기가 난다. 커헉!~ 결국 CD롬 하나 박살냈다. 

연기가 계속 나서 베란다의 눈속에다 던져놨다.


다시 외장형 구해서 굽고 설치를 했는데...

오오... GRUB도 설치가 되고 잘 작......응? 이건 머야. 부팅항목에 OpenSUSE 11.0이라고 있고 그 밑에 Windog라고 있다. 허억~~~~

수세였던거야?


난 따로 만든 OS라고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Suse를 그냥 포팅해서 만든거다. 제길슨... 웬지 속은 느낌이다. 더욱이나 1810에서 잡히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설치하나 마나다. 이건 머야....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건가.... 뭐 드라이버나 좀 나와주지....쩝.


혹시나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 링크~

저는 266을 받았습니다.


http://www.wuala.com/chromeos/download

아이 타블렛?

들고 댕기는 장비 2009. 12. 11. 11:31 Posted by 푸른도시


맥에서 iTablet가 나온다 어쩐다 온갖 루머가 많지만, 일단은 나올것 같다는 루머가 힘이 실리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앞으로 추구할 화면을 공개했는데, 이게 아이타블렛의 기능을 이용한 소개다 해서 화제입니다. 정말 애플이 노리는 방향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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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거시기 하고....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2. 6. 21:20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폰이다 머다 한참 난리인데.. 아이폰은 써보니 영 손에 맞질 않고...
더욱이나 제일 큰것은.. 흥미를 잃게 만든 출시 기간입니다. 온갖 떡밥에 맥이 빠지기 따악 좋더군요.

솔직히 이제는 Windog Mobile은 이제 거의 달인의 경지가 되어서 웬만하면 그냥 리셋하고 말지만, 그것도 지겹고 반응속도는 그냥 던져서 뽀사버리지 않는게 내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엑페도 버스폰이 된 마당에 아직도 매일 할부금이 얼마 남았는지를 쳐다보고 있는 자신도 한심하고...
얼마가 남았던 그냥 확 없애버리고 다른걸로 갈까 하다가도..

현재는 마음에 드는 폰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결국 할부금 문제나 현재의 마음에 드는폰이 없다는 문제로 차일피일 미루고는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노키아의 5800 뮤직폰이긴 한데...

그냥 다음에 나올 제품을 기다리는건 또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N900으로 Maemo라 불리는 리눅스 포팅폰이다. 심비안을 넣지 않고 특이하게 새로운 차세대 리눅스를 포팅해서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했는데, 아마도 안드로이드에 대항하자는 생각도 있고 심비안을 좀더 업그레이드 해보자는 생각인듯?


이건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안드로이드라고 구글에서 만든 OS가 채택되었지요. 사실상 아직은 안드로이드는 시기상조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Windog 보다는 빠르니깐.

응? 적다보니 전부 QWERTY 자판이네요. 흐흐.... 쿼티 자판이 편한거에 익숙해버리다 보니..

하지만 아무래도 노키아쪽에 좀더 점수를 줄듯 합니다. 모토로라는 나오면 에스게이일터이니까요...게튀는 맘에 드느냐? 뭐, 꼭 그렇지는 않지요. 알쥐콤에서 뭔가 나온다면 착한 OZ 요금 때문이라도 질러줘야지요.

우짜든 2009년은 넘기고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2009년 한해는 정말 개떡같은 한해였습니다. 이렇게 속아프고 맘상하고 몸상한 한해는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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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1. 23. 11:06 Posted by 푸른도시

결국 출시가 되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지만 결국 출시를 한다.
어허...이렇게 많은 말이 있었던 폰도 없을것이다.

뭐...그래도 나는 노예계약 16개월이나 남았으니 패스.
마나님은 요금이 넘 비싸다고 고민중이심.

그런데, 출시일은 28일이라는데 정말 손에 쥐는건 언제일까? 설마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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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다

들고 댕기는 장비 2009. 11. 1. 19:47 Posted by 푸른도시
그렇게 고생을 했건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버렸당.
어제는 장모님한테 가서 김장 도와 드리고 저녁에 김장 김치만 잔뜩 얻어다 오고, 집에 와보니 경비실에 도착해있었다.

ㅋㅋㅋ 결국 놋북을 3년만에 교체를 하게 되다니. 메인 놋북을 교체를 하다. 에이서 1810tz로 교체를.
뭐 이것 저것 할인해서 81만원에 구매. 크윽.... 이전에걸 약 2배 가격에 샀었는뎅.....


뭐, 그래도 가격대비 효과는 괜찮은거 같다. 더욱이나 하드도 두배가 되어 버렸고... 무게도 대략 적어졌으니 뭐..  에헤~ 이제 놋북 가격을 벌어야 것구만.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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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게지

들고 댕기는 장비 2009. 10. 29. 19:24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 쓰고 있는 놋북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럴만도 한게 도입 3년차이니 해상도도 1024이니 화면도 좁긴하다.  뭣보다 외부에서 무선랜으로 작업하다 30~40분 겨우 가는 배터리에 왼통 당했다.

오늘 배터리 가격을 알아보니 24만원. 허걱이다. 솔직히 팬도 맛이 갔는지 발열도 뜨거운게 사실이다.

안되겠다는 생각과 솔직히 지름신도 약간 접신이 되어 마나님께 결재를 득하고 본격적인 물색 작업을 시작. 시간도 오래가고 해상도도 지금보다 높은거. 그러면서도 가격도 저렴한?

사실 맥북이 무게만 적당하면 화아악 질러주려고 하였으나 무게에서 좌절. Acer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1810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가격대비 효과가 나름 괜찮단다. 오오. 잘되었다. 어차피 오늘 용산 들를일도 있고, 가자! 지름심을 영접하라.

도착해서 일이 끝난 연후에 알아온곳 전화를 했다. 78만원이었는데 현금가란다. 카드하면 몇% 더달란다. 그렇지.. 용산이 원래 이런곳이지. 마침 엑페가 부족하긴 하지만 웹서핑이 가능해서 AP를 찾아서 접속을 시도, 현금 카드 동일가를 찾았다.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받는다. 가격을 물어보니 어디에서 봤냐고 부터 물어본다. 참조한 사이트를 알려줬더니 확인 해보겠단다. 한참 찾다가 그 가격이 맞단다. (뭐냐?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른게냐?) 방문해도 되냐니 뭐라 중얼거린다. 전체적인 통화응대가 상당히 덟떠름하다. 마치 팔기 귀찮다는 느낌? 직원이 사장 안티인가? 한때 용산에서 호객행위가 많다는둥 어쩌는둥 했으나 요즘은 호객 행위를 못하니 아예 무시하자는거?

일단 전화 하면서 그닥 기분이 좋지 못했기에 용산에 널린 가게들을 방문해보자는 생각에 가격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 그러나 83만원에 주겠다는곳은 없다.

할수 없이 처음에 전화 한곳을 가기로 작정, 발을 돌렸다. 그것도 상가의 마지막 부근에 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 아...근데, 문이 잠겨 있다. 옆 가게에 물어봐도 화장실을 간듯하다며 잘 모른다. 이때 깨닮았다.

지금의 노트북 지름신은 접신이 잘못되었노라고. 그냥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나중에 iTablet이나 다시 노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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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늙긴 늙었구나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0. 28. 18:27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 사용중인 엑스페리아의 주 화면은 위의 사진처럼 모바일쉘이다.
우선 설치가 쉽고, 사용에 있어서도 편하기 때문이다. 원래 엑페에는 기본으로 패널에 포함되어 있는데, 지금은 커스텀롬으로 하고 일반 설치버전을 이용하고 있다.

한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집에 굴러다니는 맵피를 설치하려고 했더니 모바일쉘이랑 충돌이 일어난다고 한다. 역시 집에 굴러댕기는 아이나비를 설치했더니 이건 슬로우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니.. 그래서 구글 네비게이터도 설치해보고, 다른 맵도 설치해 봤는데 이거 불편해서 안되겠다. 아이나비에서는 몇개 되지도 않는다고 지원을 해줄 생각도 없고, 역시나 맵피도 같은 상황이고.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모바일쉘만 없으면 맵피는 작동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래, 모바일 쉘 말고 다른 편한걸 써보자. 이전에는 그거 없이도 잘 썼자나.

해서 찾은게 HS++라는거다. Home Screen이란건데, 기본적인 틀만 제공하고 다른 플러그인을 가져다 조합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 저것 찾아보니 테마가 많다. 오.. 괜찮은데.. 하면서 보니.. 설명을 주욱 해 놓은게 있다.

이걸 깔고. 이걸 까신뒤에.. 무시기 폴더에 덮어 쓰시고.. 이후에 뭘 까시고, 담에는 뭘 설정해 준뒤에.. 다음에 이걸 깝니다. 옵션에서 이걸 바꿔주고, 저걸 셋팅한 후에.. 이걸 깝니다... 후아...후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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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담달폰

잡다한디지털~ 2009. 10. 24. 07:51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에 새로 출시된 Get a Mac광고에서 PC가 MAC에게 '이번에 Windog 7이 나왔어. 에러도 없어지고 안정성도 강화되었지. 날 믿어'라고 이야기 하자. Mac은 이전에 본거같다?라고 답을 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PC는 점점 젋어지고 Windog 7, Vista, Me, 98, 등등을 단어만 바꿔서 똑같은 말을 합니다.




이처럼 담달폰의 떡밥도 말만 바꾸어서 계속 쏟아집니다. 솔직히 출시하는넘들이 변태라서 그걸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넘의 아이폰이 뭐길래...쩝.

이제 마나님은 포기하셨습니다.
더욱이나 내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 4세대는 미국의 한 통신사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도 떳습니다. 이제 새기종이 출시된다는데 창고에 쌓여 있는 저 물건을 워쩔것인지 원.....

새로운 맥라인 출시

맥맥맥맥~ 2009. 10. 21. 07:03 Posted by 푸른도시
iMac이랑 MacMini랑 MacBook이 새로운 라인업으로 무장을 했다.
그중에서 주목을 하던 맥북은 재질을 바꿔서 출시를 했는데...


어려운 말을 써가면서 재질을 바꿧다고 한다. 그리고 배터리는 7시간을 간다고 주장을 한다.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 최근 맥북프로의 성능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갈듯하다. CPU도 바뀌고 LCD도 바뀌었다고 한다. 전반적인 업그레이드와 재질향상을 꾀한듯 하다.
한데.. 마지막에...

무게 2.13kg ~!

지금 노트북, OS나 재설치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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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0. 20. 10:18 Posted by 푸른도시


엑페에 알람을 하나 설치해볼가 하던중에 G알람이란걸 찾았는데... 옵션에 무시무시한게 있다.
위의 사진처럼 미로를 통과해야만 알람이 꺼진다는... 우어어어.. 잠은 확실히 깨우겠구만. 한데, 그 이전에 열 받아서 전화기를 던지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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