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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댕기는 장비'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8.01.06 MacBook Touch 3
  2. 2007.11.10 Asus' EeePC 1
  3. 2007.09.16 아이팟 터치는 빛좋은 개살구? 1
  4. 2007.09.06 iPod Touch
  5. 2007.09.04 New iPod Nano라....흐흠... 1
  6. 2007.05.31 palm사의 새로운 기기 Foleo 2
  7. 2007.02.07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8. 2006.09.25 까칠한 A2씨 (Cowon A2)

MacBook Touch

들고 댕기는 장비 2008. 1. 6. 21:40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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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사진은 MacTouch이고 하단의 사진은 Macbook Touch일것이라고 한다.
아직 정식으로 나온 사진은 아니고 합성한것이라고들 하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 된다면 상당히 괜찮은 노트북이 아닐까 한다.
9인치 두개의 화면에 하단에는 키보드를 넣을 수도 있고 그냥 화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마치 NDSL처럼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을 한다면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더욱이나 이게 iDock에 장착하여 iMac처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가히 환상의 제품이 아닐까 싶다.
얼른 발표하지....구경이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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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PC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11. 10. 08:2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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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100~$200의 소형 PC를 내놓는다고 했을때 사람들은 기대를 많이 했다. Flash 메모리를 제공하여 사용시간도 늘리면서 저가격을 실현하여 PDA시장과 소형 노트북 시장을 석권할것이라고 모두들 기대를 했다. 하지만 정작 판매가 되는 모델은 $300~$400에 4시간 정도 가는 사용시간이다.

결국? Palm의 Foleo꼴 나는거지 머.....
그돈이면 그냥 노트북을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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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는 빛좋은 개살구?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9. 16. 18:51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뉴스라고 하는데서 기사가 나왔다.

아이팟 터치는 빛좋은 개살구?

크하하하하~! 읽으면서 웃겨서 죽는줄 알았다.
니들이 언제부터 무선랜 환경에 한글 자판에 신경썼었냐...
마치 아이팟은 우리나라에서 열나 나쁜 기기인거 같이 도배를 해놨는데....
네티즌 운운하면서 다들 이런 제품은 마음에 안든다는것처럼 스브적 넣어놓고...
한마디만 물어보자.

'xx에서 얼마 받고 쓴 기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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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9. 6. 16:58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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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iPod Touch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8G모델과 16G 모델 두가지로 발표가 되었군요. 예상과 달리 HDD가 없이 메모리로만 구성이 되었습니다.

허억! 아이폰의 이미지를 고대루 가져오고 전화기능만 없앴군요. 썩! 마음에 듭니다.
판매는 9월 28일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299와 $399 입니다.

커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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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Pod Nano라....흐흠...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9. 4. 08:44 Posted by 푸른도시
9월 5일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를 공개할것이라고 한다.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터치라 불리우는 6세대 아이팟을 공개할지도 모른다는데... 사실 아이팟 터치가 궁금한데, 터치는 유출된게 없는거 같다.

나노라고 유출된게 있는데.. 짝퉁 같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는 짝퉁이라고 생각했는데, 뒤이어 유출된 사진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케이스 업체에서 준비중이었던 건가 본데, 유출이 되어 버렸나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위 제품이 들어가는 케이스 인거다. 흐흠.... 새로운 나노라는게 꼭 셔플 2세대에 액정을 붙인듯한 느낌이 드는건 혼자생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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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사의 새로운 기기 Foleo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5. 31. 07:51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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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에서 새로운 기기인 Foleo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트레오와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리눅스 OS를 채용하였다.

사양은 다음과 같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하기의 링크를 참조하시라.
http://www.palm.com/us/products/mobilecompanion/foleo/

・10인치 액정
・풀 키보드(트랙 포인트, 조그 다이얼 부착)
・Bluetooth
・WiFi
・268x170x24mm,1.1kg
・배터리 동작시간:5시간
・Linux OS for easy application development
・499 US $
・HDD없음

제품 소개와 사진을 보고는 엄청난 실망... 도대체 palm에서 이런 장치를 왜 만들었는지를 모르겠다. 굳이 만들거면 5인치 정도에 palm OS를 내장한 UMPC나 만들지, 이건 뭔가? 1kg도 안되는 노트북도 즐비한 세상에 1.1kg란 무게에 리눅스만 내장된 노트북이라니... 가방을 들게하면 그건 휴대용 기기가 아니다. 휴대 할 수도 있는 장비이지.

저거 50만원 주고 살바에는 무게도 더 가볍고 다른 OS설치도 가능한 고진샤의 노트북 60만원짜리를 사는게 훨씬 낫것다.

에혀...palm도 곧 망하것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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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들고 댕기는 장비 2007. 2. 7. 10:31 Posted by 푸른도시
마이크로 소프트는 OS 뿐만 아니라 HW도 판매를 한다. 솔직히 마우스나 키보드는 인정한다. 감도가 꽤 좋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비스타를 출시하면서 M$가 이상한걸 출시했다.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3종셋트를 출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shinyshiny.tv/2007/02/microsofts_new.html
링크의 주소에서 판매 링크가 있다.

이전에는 노트북이 무겁기가 한량이 없어서 거의 남성들만 들고 다닐 수 있었으나 지금은 노트북도 많이 가벼워 져서 여성들도 많이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가방은 거의 대부분이 남성용 슈트 케이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이 매고 다니기에는 정말 볼품이 없다.

따라서 여러 가방 업체도 이에 눈독을 들이고 여성용 가방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액세서리가 나오서 좋기는 하다.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는것은 소비자로서는 행복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단! 가격은 좀 그렇다. 싸게 좀 주지.... (얄팍한 소비자의 습성. 싸게 좋은걸 사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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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A2씨 (Cowon A2)

들고 댕기는 장비 2006. 9. 25. 23:39 Posted by 푸른도시
제품을 사기전에 항상 리뷰를 둘러보곤 한다. 하지만 각종 리뷰들은 제품의 칭찬 일색이다.

약간은 제품의 단점을 이야기 해주면 구입전에 도움이 될텐데 말이다. 리뷰단에 응모해서 무료로 제품을 받아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제품에 대한 장점을 나열하기 나름이니.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서 본 내용은 전적으로 주관적인 개인의 느낌을 나력한것일뿐이다.

본인의 느낌이 모든분께 해당되는것은 아니다. 또한 제품을 찬양하는 리뷰는 각 제품의 개발사 홈페이지에 가면 훨씬 뽀다구 나는 사진들과 함께 널려 있으니 그것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거원 제트 오디오

아마도 외국에 수출을 위해서 이름을 COWON을 발음해서 코원이라고 하는듯 하다.

거원이란 회사는 제트 오디오로 기억한다. 당시 MP3를 플레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제품중에 하나였으며, 상용화에서 재미는 못봤지만 그래도 깔끔한 제품으로 기억을 한다. 이후 MP3 플레이어를 개발하더니 PMP의 세계까지 확장을 하였다.





PMP의 세계로

이후 많은 MP3 플레이어를 양산하다 드디어 PMP를 선보였으니, 그것이 A2이다.

A2는 당시에는 DMB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았기에 선구자적인지라 지금은 DMB를 외부로 장착하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A2란 제품의 외관은 깔끔하게 군더더기가 없어서 한 80점의 점수를 줄만하다.

한데, 다른곳들의 리뷰를 보면, '깔끔하고 고급스런 패키지, 알찬 구성' '세련된 느낌의 패키지' 라고 되어 있는데...

내 생전 비싼 제품치고. 이렇게 패키지 허접한건 처음 봤다. Apple 제품이나 비싼것들만 써서 그런가? 가격대비 패키지 허접한건 동급 최강이라고 본다.

호환되는 파일을 이야기 하시는데, 요즘의 웬만한 파일들은 다 인식한다. 자막도 물른이거니와. MP3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지원을 하며, 텍스트뷰어와, CSD 변환기를 이용한 만화보기등도 지원을 한다. 뭐, 별거 다돌아간다는 소리다. 요즘 한 회사는 게임 에뮬을 지원해서 게임까지 동작하게 한다고 한다.



실제 작동하는것은 우측의 네비게이션 버튼과 그 밑의 3개의 버튼으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른손으로 쥐었을때, 오른손만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것이다. (난 왼손잡이인데?)

좀 신경 좀 써주지....


자, 이제부터 까칠한(?) 부분을 찾아보자.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것은 네비게이션 버튼이다. 플레이중에는 위아래가 볼륨의 조절이고, 좌우가 화면의 되보기 빨리보기를 지원한다. 플레이전에는 상하좌우를 이용하여 검색화면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실행을 한다.



아, 그런데 이거 조작이 상당히 어렵다. 꾸욱 눌러줄때 상하로 움직여버려서(보통 삑사리라고도 한다) 다른 파일을 재생해버리거나 전혀 엉뚱한곳으로 가버리기도 한다. 나는 영화를 선택했는데,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버린다. 연습을 많이 해야 될거 같다.

본인만 그런줄 알았더니 마나님도 같은 소리를 하신다. 나중에는 화까지 내시더라.

하기의 사진은 본인이 이용중인 PDA의 네비게이션 버튼이다.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상당히 편하다. 특히나 요즘은 전철노선도 프로그램도 이 네비게이션 키를 지원하여 화면의 이동시에 너무너무나도 편하다. 아직까지 오동작은 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부드럽게 작동한다는것이다.

자주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버튼이 이렇게 불편하다면 사용하면서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실행과 정지도 이 버튼으로 하는데, 정지하려고 하는데 정지하기가 너무 힘들때가 있다.

여기서 또 황당한 점 한가지.

후면에 MIC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한데, 같이 제공되는 케이스에 몇번 넣었다 꺼냈더니 뒤의 인증 스티커의 번호가 다 지워져버렸다.



인증번호야 사실 내가 인증 받는게 아니어서 별로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인증번호 밑에 제품의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다.

가차없다. 다지워버린다. 나중에 AS할때에 제품 번호가 없어서 AS 못해준다는 소리 하면 그냥 신나 붓고 불질러 버릴테다.


다음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케이스이다. 기본이라고는 해도 좀 두꺼워지고 커지는걸 제외하면 튼튼한 박음질 덕분에 그럭저럭 쓸만하다.



이동시에 가방에 던져 넣으면 되니 튼튼한 케이스는 휴대용 장비의 필수이다. (그래도 너무 두꺼워진다)

이 제품은 케이스를 열면 전면부를 뒤로 젖혀서 다시 부착을 하면 스탠드처럼 쓸 수도 있게 되어 있다.



이런식으로 뒤로 졎허서 놓으면 책상위등에서 편하게 둘 수 있다.

한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발생했다.

우선 다음의 사진을 비교해 보시라.

  

이상한 점이 없으신가? 왼쪽의 경우에는 설명서대로 전면부를 뒤로 젖혀서 고정을 시킨상태이고 오른쪽은 고정이 아니라 끝에 아슬 아슬하게 걸쳐 놓은 형태이다.

문제는 각도이다. 왼쪽의 경우는 시킨대로 했건만 책상위에 놓으니 각도가 어정쩡해서 화면에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볼만하게 오른쪽처럼 하면 상당히 불안정해 보인다. 사용자의 보는 각도는 전혀 고려를 않는것일까?

그래도 좋은점이라고 내세웠는데, 이건 없느니만 못하다.

A2를 사용하는분들의 공통된 부분중에 하나는 자막의 크기가 어중간하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작은 자막이 일반적인 크기이며, 큰 자막이 두배 크기로 한 자막이다. 두배 크기로 하면 한줄의 경우는 괜찮은데 2줄 3줄의 자막이 나오는 경우는 화면을 다 가려버린다. 중간정도 크기를 요구하지만 아직도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정말 어중간해 보인데, 따악 1.5배 크기면 적당할듯 한데...

 

머리가 좋아야 한다. 이것이외에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다 잊어버렸다. 생각나면 추가를 할 예정이니 너무 구박은 말아주셨으면 한다.

아울러 한자 더 쓰자면, 국내 기업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세계적인 제품들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웬지 국산 제품들은 뭔가 하나 빠져보인다. 그 뭔가가 제일 큰것이라 생각된다.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좋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점을 필요로 하는지는 고려치 않은 디자인의 경우가 너무 많다. 실제 제품을 접하면 '나는 이렇게 디자인을 했으니 사용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라는 느낌이 너무 많다. '내가 만약 사용자라면..'이란 생각을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한다.

다 쓰고 나서 본거지만... 얼마 안있어서 후속모델이 나온다는군요. (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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