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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6.15 잘가라 엑페
  2. 2010.04.11 iPhone OS 4.0의 Multitask
  3. 2009.11.23 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2
  4. 2009.10.20 무섭다
  5. 2009.10.08 나는 언제 편하게 살아보나 6
  6. 2009.09.29 그놈의 아이폰 2
  7. 2009.09.01 아이폰 용자 4
  8. 2009.04.04 나는 븅신인가? 4
  9. 2008.07.18 새로운 디지털 장비 2
  10. 2007.05.08 전화기 변경~ 1

잘가라 엑페

전화가 필요하면? 2010. 6. 15. 12:48 Posted by 푸른도시
엑페가 요단강 건너가 버렸다.
물론 완전히 사망하신건 아니다.

키보드가 맛탱이가 가신지는 오래였고, 전화를 받을때마다 열불터지게 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2년 약정이라는 노예근성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아는분이 엑페를 주셨으나 그것도 이어폰이 꽂힌 상태에서 전환이 되지를 않아서 이용이 불가. 다시 원래 나의 엑페로 복귀. 하지만 키보드는 맛이 애진작에 갔으며, 버벅거리는꼴은 이루 형용할 수가 없었다. 어제는 급한 전화인줄 알고 허둥지둥 받으려 하였으나 통화버튼이 먹질 않아서 3통이나 넘어가고, 결국 재부팅을 해서 통화. 확 던져서 부셔버리고 싶다.

소니 에릭슨도 그렇다. 이제 1년 조금 지난폰이 이렇게 부실하단 말인가? AS 센터는 2번을 갔다. 그것도 키보드가 안먹어서. 키보드가 좋아서 샀건만 이놈의 키보드는 6달 단위로 바꿔줘야 하나보다. 아라따 아라따 아라따아~ 손휘에릭손도 이제 매입불가 리스트에 넣어주마.

여튼....

아이폰으로 간다고 해도 7월까지는 버텨야 하고.. 전화는 받아야 하고.. 결국 사장님 책상에 굴러다니는 블랙베리 9000을 꺼내드는 만행을....


데이터통신이고 뭐고 다 죽이고, 그냥 전화기로만 써서 7월까지만 버텨보자.
일단 음악이나 동영상은 잘 나오니 더 깔거도 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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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4.0의 Multitask

전화가 필요하면? 2010. 4. 11. 07:45 Posted by 푸른도시

8일 잡수 아저씨는 iPhone OS 4.0을 발표했다.
이전에 몇가지 안되던걸 발표하셨는데, 거기서 이전에 가장 약점이라고 되어 있던 멀티태스킹에 대해서 지원한다고 발표하셨다.

멀티 태스크란 뭔가? 한마디로 Task가 일처리란 뜻이므로 동시에 여러개의 일을 처리하는걸 뜻한다. 다시 말하자면 영화를 감상중에 뭔가를 찾아보고 싶어져서 웹 브라우저를 구동시키고 확인뒤에 다시 영화로 되돌아오면 영화가 보던곳에 그대로 있는거다. 이는 동시에 두개의 프로그램이 작동하여 자신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기에 가능한것이다.

뭐,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Treo나 여타 PDA를 써봤던적이 있던지라 그런거에 별로 감흥은 없다. 안되도 별 신경 안쓴다는거다.

한데, 이전에 판매 대리점 벽에다가 아이폰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라고 써붙였던 누구누구는 이제 어떡하나? 밥샵되는건가? ㅋㅋㅋㅋ 우짜냐? 니들이 약점이라 부르던게 자꾸 줄어서?

에라이 븅신떨거지들아. 남들 약점 노려서 뭐라고 할바에야 다른 기술이라도 하나 더 맹글어라. 찌질이짓들 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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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1. 23. 11:06 Posted by 푸른도시

결국 출시가 되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이지만 결국 출시를 한다.
어허...이렇게 많은 말이 있었던 폰도 없을것이다.

뭐...그래도 나는 노예계약 16개월이나 남았으니 패스.
마나님은 요금이 넘 비싸다고 고민중이심.

그런데, 출시일은 28일이라는데 정말 손에 쥐는건 언제일까? 설마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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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전화가 필요하면? 2009. 10. 20. 10:18 Posted by 푸른도시


엑페에 알람을 하나 설치해볼가 하던중에 G알람이란걸 찾았는데... 옵션에 무시무시한게 있다.
위의 사진처럼 미로를 통과해야만 알람이 꺼진다는... 우어어어.. 잠은 확실히 깨우겠구만. 한데, 그 이전에 열 받아서 전화기를 던지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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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편하게 살아보나

잡다한디지털~ 2009. 10. 8. 08:38 Posted by 푸른도시
생각도 않던 전화기자만 엑스페리아를 쓴지도 어언 몇달이 지났다.
원래 들어 있던 패널 매니저 이런거 다 깔면 안그래도 느린 시스템이 더럽게 느려서리 무조건 커스텀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다.

얼마전부터 MS-SMS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문자를 씹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거때문인지 모르니 다시 설치를 해봐야 할듯...

영업이 문자가 안들어오면 큰일이다. 사실 다른거도 써보고 싶기는 해도 MMS가 안된다던가 하면 영업에 지장이 있는지라 다른걸 쓰기도 그렇고... 으아....

나는 언제 마음 편하게 전화기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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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아이폰

전화가 필요하면? 2009. 9. 29. 09:23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이 결국 나온단다.
뭐, 나와야 나오는거지만.. 시종일관 '담달폰'으로 불리면서 많은 화제를 낳기만 하고 실체는 보이지 않았는데.

안봐도 뻔한거 아닌가?
에스게이랑 삼숑이랑 짜고서 어떻게든 막아보자고 하는 짓거리란걸 안봐도 DVD 아닌가?

애니콜의 신화라고 불릴정도로 한때 TV에서 다큐를 한적도 있고 열심인적도 있다. 삼숑이 초반 핸드폰을 시작할때는 던지고 밟아가면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어떤가?

남이 만든거 줏어먹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뭐가 좋다고 하면 스브적 비슷한걸 만들어서 팔아먹고, 만드는것도 대충 만들어서 쪽수로 승부를 하고. 오히려 LG의 약진이 앞지르고 있지 않는가?
요 몇년새는 주변에서 애니콜을 샀다가 몇번이나 AS를 받다가 교환을 해대다 결국 환불 받는 사태도 많고 작동에 말도 많다. 특히나 초기에 나오는 버전은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쓴다는 원성이 높다는것은 제품에 신경을 안쓴다는 소리 아닌가?

삼성은 이제 애국심에 호소해서 팔아먹는 생각은 버려야 하건만 아직도 거기에 기대어 살고 있다. 아이폰을 밀어내기 위해서 그렇게 난리를 치는것보다는 제품 개발에 더 주력을 해야 하지 않나? 하지만 삼숑은 자신들은 반성하지 않고 남탓만 한다. 마치 지금 정부랑 대통령같이.

이등은 기억하지 않겠지만 노력하지 않는자는 일등 자리에 있을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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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용자

전화가 필요하면? 2009. 9. 1. 09:06 Posted by 푸른도시
모 사이트에서 아이폰을 죽어도 쓰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전파인증소에 집어 넣었다고 화제다. 30몇만원이면 아이폰을 쓸 수 있을거 같으니 한번 도전해보자고 난리들이신데.. 몇번 해봐서 아는데, 그거 안된다.

1. 자신의 폰임을 입증해야 한다
국내에 외국폰을 가져와서 사용하고자 전파인증을 하는 경우 자신이 쓰던 폰임을 입증해야 한다. 그리고 그걸 가져올때 통관에서 자신이 정당하게 가져왔노라는 증명서까지 받아야 한다. 만약 친구분께 구했거나 구매대행사등을 통해서 가져온 경우? 안해준다.

2. 블루투스는 따따불이다
그냥 전화기의 경우에는 30몇만원선에서 해결이 가능하나 블루투스가 들어가면 회로도를 제공해야 하고 이에 대한 전파 테스트가 비용이 백만원 단위이다. 여기에 무선랜까지 들어가면? 비용은 점점 올라간다고 봐야 한다. 여튼 블루투스의 경우 원래 없다고 박박 우기던가, 회로를 뽑아내던가 해야 한다.

3. 전화 신호 테스트를 해야한다.
이전에 모 전화기를 테스트할때 당면한 문제는 전파연구소에 있는 장비가 전부 시리얼 포트를 통한 장비라는것이다. 가져간 폰은 당연히 USB 케이블 뿐이었고. 전화 신호가 되는지를 측정하려면 그 장비에 연결을 해야 한다. 그때 회원중의 한분이 시리얼 케이블과 USB 신호를 측정하여 케이블을 만들어내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그 케이블 하나를 거의 전파연구소에 비치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국 아이폰도 그런 케이블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처럼 온갖 고난이 있다보니 새로운 모델이 나왔을때는 블루투스를 도저히 빼낼수가 없어서 포기를 했고, 전파연구소에서도 우리의 존재를 알고 더 이상 해줄 수 없다고 난항을 표시했고, 결국 지금은 인증 자체를 포기한 상태이다.

아이폰 넣기는 넣었지만.. 안되실걸.. 괜히 돈만 날리시는게 아닌가 싶어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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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븅신인가?

잡다한디지털~ 2009. 4. 4. 00:26 Posted by 푸른도시
어째 어째 하다보니 지난번의 기가바이트P100에서 소니에릭슨의 X1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동안에 얽힌 이야기? 자세하게 알려고 하지 말라.
복잡하다.

여튼 X1으로 바꾼지 3일이 지났다.

근데...결론....
모 동호회에서 X1의 배터리는 변강쇠 배터리다...이런 이야기 언급한넘? 만나면 죽인다.
하루도 못 간다.
오늘도 아침에 배터리 바궈서 나갔다.
오늘동안 동영상을 봤나... 아니면 뭔 뻘짓을 했나? 전화 7~8통 한개 전부다. 물론 일반적인건 아니다. 블루투스로 했다. 그래도 전력량의 소모는 정상이 아닌거 같다. 저녁에 애들이 나가자고 해서 한잔 했다. 집에 올때? 전력 없다고 꺼져 있더라. 이러면 정상이 아닌거지......

하루종일 몇통했는데... 얼마전 집에 들어 오기전에도 배터리가 없다고 꺼진다?
변강쇠는 하루밖에 안가더냐? 니미럴.......

에혀.... 예비 배터리 반드시 들고 댕겨야 것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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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장비

잡다한디지털~ 2008. 7. 18. 15:47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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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가 들어왔다. 전화기가 이제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걱정하던판에 아무래도 공동구매 기회가 왔을때 잡자는 생각에 덜커덩 구입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1년 노예 계약으로

가격대비 기능이 괜찮아서 구입을 했는데,  GPS내장, 라디오 내장. 무선랜 내장. 블루투스 내장. 싸그리 집어 넣고 공구가 16만원이니 나름 괜찮은 가격이다 싶었다.

1년 노예계약에다가 부가서비스가 있고 해서가 약간 불만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것들로 인해서 지금은 위약금을 물고라도 쓰기가 싫어지고 있다.

장비 그 자체는 불편함이 있는것을 감수하겠건만 주변 상황이 개떡이다.

이번에 가입하면서 이전에 가입했다가 재가입하면 가입비는 무료라길래 당연히 되는줄 알았다. 한데, 이번에 가입하면서 가입비가 다시 나오길래 물어보니 이전에는 KT PCS였고, 지금 하는건 KTF 란다. 뭐가 다른거냐?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
아니, 니들이 씨부리는건 모르겠고, 회원 관리도 같이 하고, 요금 확인도 같은데서 하고 하는데 왜 다른 회사라는거냐? 또 뭐라 뭐라 하는데 모르겠다. 알았다. 대굴빡 아푸다. 고만하라고 했다.

다음에 벌어진상황. 무조건 쇼마이피씨란 부가서비스를 써야 한다길래 그것도 어차피 돈내는거 한번 써보자.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등록된 장비가 달라서 안된단다. 무슨소린데? 들어가보니 앞에서 이야기한 다른회사라고 말하던 KT의 장비가 등록되어 있어서 이용할 수 없는 기기라고 나온다. 다른 회사래매~!
골고루 한다. 뭐, 하여간 넘어가고 항의 해봐야 소용없으니 넘어가고. 그래서 어떻게 쓸 수 있는건데? 메일 보내고 상담하고 뭐하고... 나중에 이전 등록을 없애고 재등록을 해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3군데 전화했다. 알았다. 나 이짓거리까지 해가면서 이 서비스 쓰기 싫으니까 알아보는거 중단하고 이제 전화하지마라.
별 꼴갖잖은 서비스 같은데 간편하게 이용하는거도 아니고 무슨 포맷까지 해가면서 써야 한다는게 당최 이해가 안가는거다.

일단은 넘어간다. 좀더 써 보다가 도저히 안되면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다른 기계로 가던지 해야겠다. 기계 이전에 서비스 때문에 장비를 포기하기는 난생 처음이다. 욕먹어도 에수게이가 그나마 나은 이유를 알것다. 아... 나날이 커가는 알쥐티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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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변경~

전화가 필요하면? 2007. 5. 8. 18:18 Posted by 푸른도시
PDA폰인 삼성의 애니콜 FX-4500을 쓴지 얼마나 되었을까? 한6개월 되나?
아... 그래도 Windog Mobile이 어느정도 쓸만하리라 예상했던 내가 바보였다. 불안정한 시스템은 아무것도 깔아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만들었고, 어느순간 쳐다보면 Windog의 다운 때문인지 얼음땡을 하고 있는 전화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왜 전화 안받냐, 답이 없냐면서 난리고.....

이럴바에는 그냥 전화기만 있는걸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블루투스까지 포기하면서 선택한것이었는데 이런 고통을 안겨주다니......한데... 돈은 없다.

요새는 인터넷 뒤지는게 일이 되다보니 뒤지다가 떡하니 발견했다. 번호 이동하면 요금제 자유 선택에 부가서비스 없이 WCDMA폰을 제공한다는 공동구매를.... 크아... 웬 떡이냐.

아마도 최근 CF 실패로 인해서 에수케이의 입지가 줄어들다보니 이를 늘리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쓰는가 보다. 역시나 애니콜의 고가행진에 밀리기만 하는 엘쥐다보니 같은 처지의 에수케이랑 손잡고 뿌리자고 작정을 했다보다. 뭐, 나야 돈 안들고 변경이 가능하니 좋은거지 머. 더욱이나 KTF라고 등록했는데, 알고보니 KT란다. 뭐 KT라서 뭐가 안되고 뭐도 안되고... 엠병...짝퉁 KTF는 사양하고 싶다는거다.
게다가 HSDPA 라고 USIM도 있다고 하니 나중을 위해서도 괜찮은것 같다.
ㅋㅋㅋ 거기다 블루투스도 된다는거 아닌가. 블루투스.... 잘 써야지 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 기능... 뭐 이딴거 안따진다. 난 전화 잘되고, 블루투스만 되면 고만이다. 엠피삼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전화만 잘되면 된다. 전화 잘 안되기만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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