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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06.11.10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2. 2006.06.16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3. 2006.04.16 지름신이 강림하사....

MAC Book을 입양했습니다.

맥맥맥맥~ 2006. 11. 10. 12:33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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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떡하니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원래 이러려는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일케 되었군요.
4020을 잘 쓰고 사는데, 아는 형이 맥북이 생겼다고 윈도우를 까는 방법이 있다는데 해줄 수 있냐고 하더군요.
해서 맥북을 들고 왔는데, 제가 설명을 하던차에, 제 4020을 보고 침을 질질 흘리더니...
협박반, 애걸반으로 맥북이랑 바꾸자고 사정을 하더군요. 어차피 자기는 타블렛을 사서 장착할 생각이었으니 그 돈으로 맥북을 2G로 업그레이드 해줄테니 바꾸자고 하더군요.
쩝... 결국 맥북을 떠 맡게 되었습니다. 1510의 1kg으로 시작한 노트북 라이프가 어째 자꾸 무게가 늘어간다는 느낌이군요.

흐흐흐... 그래도 맥북이 좋긴 좋군요.
부트캠프에 윈도우 설치해서 반은 업무용이고 반은 개인용입니다. 나름 이것도 괜찮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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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

맥맥맥맥~ 2006. 6. 16. 12:37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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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지름신의 명을 받자와 맥미니를 질렀습니다..
뭐, 아주 잘 쓰고는 있습니다. 역시... 활용측면에서는 맥이 정말 정말 간편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쌓여있던 DV Cam 테이프도 DVD로 착실히 옮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내장된 iMovie는 온갖 자막과 영상효과등 제작하는것처럼 효과를 줄 수 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간편하고요.

맥미니가 용적면에서 이점이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확장성면에서는 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해서, 이것 저것 집에서 굴러다니던 장비를 붙이니... 이거...이거... 위의 사진처럼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본체는 보이지도 않는다는....쩝....

뭐, 이제는 대충 붙일건 다 붙였으니 잘 쓰기나 해야지요.

에혀... 메모리는 언제 업그레이드 하나....돈도 몬벌고 있으니...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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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사....

맥맥맥맥~ 2006. 4. 16. 12:40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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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이 없으시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이전부터 맥을 쓰기도 했지만 다시 질르기가 엄두도 안 났는데, 마침 공동구매를 알려주는 악마같은 동생이 있어서 지름신이 그냥 하강하여 강림하셨습니다.

20대 한정 36만원이더군요. 커헉....
키보드 마우스 모두 비포함이기때문에 키보드는 사야했습니다. 모니터는 마침 하나 더 있으니 구성이 되지만 이사하면서 그 많던 키보드를 다 버려서 USB 싼거 하나 샀습니다.

정말 오밀조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밤새 술 마시고 와서는 냥이 두마리가 미친듯이 밟고 다니는 바람에 6시에 깨서 셋팅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쉬워졌더군요. 프린터 뿐만 아니라 네트웍으로 윈도우의 폴더까지 모두 공유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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